최근 잠롱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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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롱님 모습

임효진(피피) 11 877
제가 얼마전 회사 MT루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잠롱님의 최근 모습을 올려봅니다..

잠롱님 덕분에 무양 을 맛나게 잘 먹었지여..감사드립니다..^^
11 Comments
2008.10.30 20:56  
  잠롱님....반가워요,...잘 지내시죠?........

피피도 오랜만이네........테레비 나온후 조용하다 했더니..푸켓다녀왔군.........
카루소 2008.10.31 00:16  
  잠롱님이 피곤하셔서 약간 졸리신 분위기입니다.ㅋㅋ
JASON` 2008.10.31 10:48  
  잠롱님,
사진으로 뵙네요.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피피님,
즐거운 여정 보냈겠죠?
조만간 봅시다.
Miles 2008.10.31 12:05  
  오랜만에 잠롱님얼굴 뵙네요^^

피피도 여전히 예쁘고 ㅎㅎㅎ
앙텅 2008.10.31 14:23  
  잠롱님~ 오랜만이여요~~^^*피피도 오랜만~^^*
세뱃돈 2008.10.31 14:39  
  잠롱님~^^
뿌덩 2008.10.31 16:57  
  잠롱님^^*

죄송하고 .
고마웠읍니다.
카루소 2008.11.02 00:29  
  뿌덩님!!

조만간 날리겠습니다.*^^*
아로미 2008.11.04 21:04  
  잘 지내시졍? ^^
jjamlong 2008.11.10 14:51  
ㅋㅋㅋ..
왜 잠 오는 모습을 찍었지?

제이슨님.. 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마일스님.. 반가워요.

앙텅님.. 넘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지요?

세뱃돈님.. 니 가방을 못 사서 우짜긋노?

뿌덩님.. 덕분에 하나 배웠는데요?  ㅋㅋ

아로미님.. 언제 한번 안 오나?
큐트켓 2008.11.11 22:17  
잠롱님... 지난달에 푸켓갔었는데........ 워프오빠가 사무실이 이전됬다고., 그러더라구요 .지난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한번 뵙고싶다고 했었는데... ^^;; 요전 사무실앞에서 헤메이다가 빠통으로 그냥 건너왔네요..........

피피님 디게 이뿌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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