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쩨..(1부)
역시 낀쩨의 화룡 점정은 마지막 날이 아닐까 한다.
마지막 날인만큼 엽기(?)행렬에도 가장 많이 참여하고,
광란(?)의 폭죽도 아낌없이 터트리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매년 그 행사의 규모가 줄어 든다는 것인데,
근대화(?), 신 문화(?)의 영향이 아닐까싶다.
어찌됐던 아침부터 밤까지의 마지막날을 정리 해 보자.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마지막 퍼레이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

신 내림을 받으려는 사람들과,
이미 신 내린 사람들에게 엽기에 가까운 장식(?)을 해 주고 있다.
































동이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들어 앞을보면서
물도맑고 산도고운 이 강산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자~~ 드디어 행군의 아침이다.




집집마다, 혹은 가게앞마다 제삿상을 차려놓고 옥황상제님을 만날 준비 중이다.






절대 빠져서는 안될 폭죽!!
1000발짜리 폭죽을 장대에 매달아 터트려야 한다.




채식주의자랑 거북이가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샤머니즘이 많이 가미된 듯.. 거북이 형상에게 수도없이 절을 한다.


아이스크림 판매업자가 로비를 단단히 한듯..
무료제공 아이스크림이 왔어요~~~

엥? 자해공갈단도 있었나?
자해로 피를 철철 흘리며 엽기행렬의 선두진입


드디어 옥황상제의 가마가 도착하자 터지기 시작하는 폭죽




이건 뭐 완전히 전쟁의 포화속 이구만..





그뒤를 또 한무리의 자해공갈단이 따르고..

그렇게 행군의 아침은 끝이 났다..


2부..
밤의 하이라이트를 곧 올리겠습니다.~~ ^^;;
마지막 날인만큼 엽기(?)행렬에도 가장 많이 참여하고,
광란(?)의 폭죽도 아낌없이 터트리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매년 그 행사의 규모가 줄어 든다는 것인데,
근대화(?), 신 문화(?)의 영향이 아닐까싶다.
어찌됐던 아침부터 밤까지의 마지막날을 정리 해 보자.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마지막 퍼레이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

신 내림을 받으려는 사람들과,
이미 신 내린 사람들에게 엽기에 가까운 장식(?)을 해 주고 있다.
































동이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들어 앞을보면서
물도맑고 산도고운 이 강산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자~~ 드디어 행군의 아침이다.




집집마다, 혹은 가게앞마다 제삿상을 차려놓고 옥황상제님을 만날 준비 중이다.






절대 빠져서는 안될 폭죽!!
1000발짜리 폭죽을 장대에 매달아 터트려야 한다.




채식주의자랑 거북이가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샤머니즘이 많이 가미된 듯.. 거북이 형상에게 수도없이 절을 한다.


아이스크림 판매업자가 로비를 단단히 한듯..
무료제공 아이스크림이 왔어요~~~

엥? 자해공갈단도 있었나?
자해로 피를 철철 흘리며 엽기행렬의 선두진입


드디어 옥황상제의 가마가 도착하자 터지기 시작하는 폭죽




이건 뭐 완전히 전쟁의 포화속 이구만..





그뒤를 또 한무리의 자해공갈단이 따르고..

그렇게 행군의 아침은 끝이 났다..


2부..
밤의 하이라이트를 곧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