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보내셨나요?
오랫만이예요...^^
정말 오랫만에 인터넷 접속을 하였네요...^^;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우리 좋은생각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17일 오후에 조금 큰 수술을 들어가요...
몸이 너무 안좋아 너무 아파 더이상 견디기도 힘들었던 시간에 연속적으로
안좋은 일이 겹치기만하네요...
제 인생에 2번째 시련이라...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수술들어갈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오니 안절 부절 마음이 심란하고
두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아픈모습 보여드리기 부끄러워 아무말씀 못드리지만...
잘하고 건강회복하거든 함께 다시 좋은생각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남일 같지 않다고...
장애를 타고난 아이들과 나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애들을 볼때마다 내자신이 오버랩되어 힘들었던 시간들...
지금 닥쳐오는 힘든시기들이 가끔 생각나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어요...
가끔은 좋은일 많이하고 착한일 많이하면...
나에게도 아픈일도, 힘든일도 없어지지는 않을까...
내심 욕심을 내기도 했었어요...
건강하고 평범하게 산다는것... 어려운것 같아요...
좋은생각 회원님들은 항상 아픈곳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겁나고 힘들고 아픈 수술 끔찍하게 싫지만...
건강 회복하고 몇달이 지나면 꼭 다시 돌아올께요...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인터넷 접속을 하였네요...^^;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우리 좋은생각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17일 오후에 조금 큰 수술을 들어가요...
몸이 너무 안좋아 너무 아파 더이상 견디기도 힘들었던 시간에 연속적으로
안좋은 일이 겹치기만하네요...
제 인생에 2번째 시련이라...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수술들어갈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오니 안절 부절 마음이 심란하고
두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아픈모습 보여드리기 부끄러워 아무말씀 못드리지만...
잘하고 건강회복하거든 함께 다시 좋은생각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남일 같지 않다고...
장애를 타고난 아이들과 나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애들을 볼때마다 내자신이 오버랩되어 힘들었던 시간들...
지금 닥쳐오는 힘든시기들이 가끔 생각나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어요...
가끔은 좋은일 많이하고 착한일 많이하면...
나에게도 아픈일도, 힘든일도 없어지지는 않을까...
내심 욕심을 내기도 했었어요...
건강하고 평범하게 산다는것... 어려운것 같아요...
좋은생각 회원님들은 항상 아픈곳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겁나고 힘들고 아픈 수술 끔찍하게 싫지만...
건강 회복하고 몇달이 지나면 꼭 다시 돌아올께요...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