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탄(9월4일~6일)
가을향기
10
1936
2008.09.12 15:37
9월3일 업무끝난 후 짐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사무실 여직원들이 같이 짐정리를 도와줬습니다..^^



짐정리 끝나고 나니 생각보다 짐이 많네요..

베트남 특수교사선생님, 현지에서 같이 봉사활동에 참가하기로 하신 배낭여행자 미녀3분, 현지 간사님들과 함께 서점에서 아이들 교육교재를 고르고 있습니다.

9월5일 재활센터로 이동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 입구에 저희를 환영하는 글들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도서관에 지원한 책들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구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어준 쉼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밝고 이쁘고 귀엽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애인 재활센터 운동장 전경입니다. 올해 운동장을 빙둘러서 바나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따로 전달하였습니다.

초코파이, 과자, 책, 보드게임, 헌옷(새옷이 더 많아요^^)

직업재활반 장애아동들의 작품입니다. 한인교회에서 구매를 해주신다고 하네요...솜씨가 장난아니에요...

오랜기간 동안 사무실을 비우는 것 때문에 출발 바로전날인 9월3일 늦게까지 야근했는데...현지에 가보니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심천에서 유학중인 한얼, 미국시민권자인 하늬, 한국에서 장애인관련 시설에서 일하시던 현숙님 그리고 저희 남자3명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지금도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내년에도 꼭 방문하여 아이들 사물함을 만들어주시로 하였습니다.
지원내역
1. 초코파이 2box, 과자 1box, 사탕
2. 보드게임 6종류
3. 헌옷, 새옷 등
4. 교육용 교재 330권
5. 바나나 나무 식재 후원금 등 220불
바람의 약속 [Promise Of Wind] / 양방언(梁邦彦)
글/사진 : 가을향기
음 악 : 카루소
사무실 여직원들이 같이 짐정리를 도와줬습니다..^^
짐정리 끝나고 나니 생각보다 짐이 많네요..
베트남 특수교사선생님, 현지에서 같이 봉사활동에 참가하기로 하신 배낭여행자 미녀3분, 현지 간사님들과 함께 서점에서 아이들 교육교재를 고르고 있습니다.
9월5일 재활센터로 이동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 입구에 저희를 환영하는 글들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도서관에 지원한 책들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구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어준 쉼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밝고 이쁘고 귀엽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애인 재활센터 운동장 전경입니다. 올해 운동장을 빙둘러서 바나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따로 전달하였습니다.
초코파이, 과자, 책, 보드게임, 헌옷(새옷이 더 많아요^^)
직업재활반 장애아동들의 작품입니다. 한인교회에서 구매를 해주신다고 하네요...솜씨가 장난아니에요...
오랜기간 동안 사무실을 비우는 것 때문에 출발 바로전날인 9월3일 늦게까지 야근했는데...현지에 가보니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심천에서 유학중인 한얼, 미국시민권자인 하늬, 한국에서 장애인관련 시설에서 일하시던 현숙님 그리고 저희 남자3명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지금도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내년에도 꼭 방문하여 아이들 사물함을 만들어주시로 하였습니다.
지원내역
1. 초코파이 2box, 과자 1box, 사탕
2. 보드게임 6종류
3. 헌옷, 새옷 등
4. 교육용 교재 330권
5. 바나나 나무 식재 후원금 등 220불
바람의 약속 [Promise Of Wind] / 양방언(梁邦彦)
글/사진 : 가을향기
음 악 : 카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