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징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휴식에 들어갑니다
연이틀 수완나폼 공항에서 스텐바이로 들락거리며 좌석이 없어 애태우던 시간을 한방에 날리는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으윽
어제 저녁에 계속 대기자에 몸을 담고 기다리다 기다리다~~지쳐~~~포기하고 다시 방콕으로 갈까하는 순간 표를 주네요~~~`순간 어라~~이거 번호의 느낌이 비지니스~~?
덕분에 아주 극진한 대접받음서 맛난 음식 먹음서 널부러져 코골믄서 한국에 왓으용~~
한잔할 일만 남은듯~~ㅋㅋㅋㅋ

참고로 푸켓으로 보낼 책은 동대문에 있구요~~
또한 메이커 아동복 80여벌(신상품)을 스리랑카 박님이 후원했슴다요~~
동대문에 한박스 고이 모셔두엇지요
또한 아동복 1000여벌 후원한답니다용~~~

모두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