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뽕 그곳에서...
1일 부터휴가라 토요일 억수같이 퍼붓는 빗사이로 만수님과 울아이들은 김제로 향했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피곤하신 뿌덩님, 잠도 안재우고.. 우리 일행은 뻔뻔하게 빠뽕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빠뽕...
피곤한 뿌덩님과 만수님 저는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눴답니다.
조용하고 맘 행복한 휴가를 2박3일 김제에서 보내도 돌아왔답니다.
사진은...훔^^;;핸폰사진밖에 없네요.
만수님 사진기를 빠뽕에 두고 오셔서리.....
저희는 칫솔모두 두고 왔어요..
뿌덩님 담에 갈때까지 칫솔챙겨두고 계셔요~~~
함께했던 만수님께 감사드리고
쉬지도 못한고 반겨주신 뿌덩님께 감사드립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피곤하신 뿌덩님, 잠도 안재우고.. 우리 일행은 뻔뻔하게 빠뽕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빠뽕...
피곤한 뿌덩님과 만수님 저는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눴답니다.
조용하고 맘 행복한 휴가를 2박3일 김제에서 보내도 돌아왔답니다.
사진은...훔^^;;핸폰사진밖에 없네요.
만수님 사진기를 빠뽕에 두고 오셔서리.....
저희는 칫솔모두 두고 왔어요..
뿌덩님 담에 갈때까지 칫솔챙겨두고 계셔요~~~
함께했던 만수님께 감사드리고
쉬지도 못한고 반겨주신 뿌덩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