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8일 22차 국내 봉사활동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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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8년 6월 28일 22차 국내 봉사활동 후기랍니다~♡

수연[SR] 16 853
2008년 6월 28일 국내봉사겸 좋은생각 4주년을 맞는 정모의 날이었어요..

많은분들 참석해주시고, 보고싶었던 얼굴들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좋았어요..^^

국내 봉사활동이래 최다 참석이었지만 일이 많지 않아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것 같애요..

국내 봉사활동 식비지원을 해주시는 이영수님,

애기들 분유값 지정 지원을 해주신 태국의 코끼리님,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봉사활동에 나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생각의 4주년은

참 뜻깊은 날입니다.. 감사드려요...

6월 28일의 봉사활동을 끝나고 쉬고 있는 시간에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쉬고 계신

봉사활동 나오신 회원님들과 공동체 아이들의 모습니다...^^ 즐감하세요~


[슬픈하늘의 눈]님

[아나콧]님

[죤]님

[하마]님

[머슴]님

[수호천사]님

[스컬리]님

[혜진]님

[포리]님

[덕렬]님

[세뱃돈]님

[그린]님

[angus 탄소]님

[초이c]님

[중국촌띄기]님

[소]님

[금강석]님

[어린연두]님

[오드리 햇번]님


-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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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카루소 2008.07.01 02:38  
  봉사에 참여 하신 모든 요원께 감사 드립니다.
JASON` 2008.07.01 09:32  
  세뱃돈 옆 오드리 햇번,
풍선 아트 선생님~~~~입니다.

와~~ 19분,
많은 분이 참석하셨군요.
전 가족모임으로 인해 두달 연속 불참....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주사랑공동체 식구분들이
많은 활력을 충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달 모임에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8.07.01 09:54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7월은 부득이 참석 못해요....아마두 상클라부리에서 전화할게요..................
pori 2008.07.01 13:27  
  이날..주은이 때문에 배꼽 잡았어요..
날로 미모가 출중해지는 울은혜와  주은이가..
샤방샤방~한 분위기로 무르익어 갈쯤~
죤오랍께서 둘사이에 끼어들어 은혜를 안아주려하자
갑자기 주은이..질투의 화신으로 돌변하여 죤오랍에게 강펀치를 날렸다는..ㅋㅋ
샤방하게 분위기 잡고 있는 은혜와 주은이..
윗사진에서 마치 "오빠한번 믿어봐"~날려주는 주은이..ㅋ
짜슥.. 이쁜건 알아 가지공.....

이날 함께 해주신 많은 님들 덕분에
몇배로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초이[C] 2008.07.01 16:37  
  왜 이날 찍은 제 사진은 다 이모양인지. 원판 불변인건가? ㅡㅡ;;;
하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슬픈하늘의눈 2008.07.01 16:47  
  ㅎㅎ 요번주 사진은 다들 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 인원의 참석으로 빨리 끝낼수 있었습니다.
2008.07.01 17:52  
  주은이 담에 너 가만안둘껴.............마이쭈 가져가서 너빼구 다 줘야지................
세뱃돈 2008.07.01 20:06  
  늘 사진만 보다 ... 함께 하고 나니 동영상이네요 ㅋ

니콘70에  정면이라 ㅎㅎㅎ

스컬리님아~~ 누리 잘 부탁할게 ㅎㅎㅎ
수호天ㅅ┣ 2008.07.01 20:51  
  모두들 욕 보셨어요^^;

수연님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했어요~

담달에 또 뵙길...
Miles 2008.07.01 23:01  
  모두 수고가 많으셨네요^^

수연님 챙겨주신 티셔츠,,

우리 나라가 많이 좋아했어요! 고맙습니다.

더불어숲 2008.07.02 00:21  
  나는 과연 주위의 내미는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손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고민합니다만 한번도 봉사활동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

수고들 하셨어요. 복 받으실거에요.
그리고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
연개장군 2008.07.02 01:32  
  다들 넘 고생 많으셨구요..
힝~~참석을 못해 많이 아쉬웠답니다.
정모때 못오신 그린님, 하마님 보고잡펐는데..횡~하니 무심하게 가셨어요 ㅠㅠ^^;;

늘 감사하고 저는 또 담달을 기약해 봅니다.*^^*
aRun 2008.07.02 08:10  
  와우~ 저는 첫 봉사갔을때 인화해주신 사진 거울에 꼽아놓고 있는데,, 처음이 마지막인가.. 하는 우울한 마음 가끔 듭니다~ ^^;;
그래도 마음속으로,, 항상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임도 너무너무 참석하고팠는데!! ㅠㅠ
수호天ㅅ┣ 2008.07.02 08:46  
  연개 아줌마

담달 봉사때 봐유  ㅋㅋ  (메렁)
뿌덩 2008.07.02 18:24  
  수고 하셨읍니다.
스컬리님 포근한 표정 넘 예뻐요,^^&
연개장군 2008.07.03 00:40  
  아이들이 넘 보고싶포요 ㅠㅠ
흐익--;; 아. 줌. 마....수호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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