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모나 벙개가 있는 시간대에 거의 일을 하거나 이사(?)를 해서 얼굴을 뵌지가 오래된
(그나만 아는 얼굴도 많지는 않지만...^^;;;)
한종철입니다
제 얼굴을 기억하시는 분들에서 인사 드립니다
또한 저를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고개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모임 시간에 일을 하는 제가 여러분들의 얼굴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가 갑자기 생각난 것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 저는 오전이나 저녁 늦게 자전거를 탑니다
봉사도 체력이 필요한 일인데 마음 맞는 분들과 한강 질주도 하고 사는 얘기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알려주시고 다음 모임에는 얼굴을 뵙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 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jpg)
P.S 항상 문자 주시는 감사한 카루소님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
010 4272 5969
(그나만 아는 얼굴도 많지는 않지만...^^;;;)
한종철입니다
제 얼굴을 기억하시는 분들에서 인사 드립니다
또한 저를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고개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모임 시간에 일을 하는 제가 여러분들의 얼굴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가 갑자기 생각난 것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 저는 오전이나 저녁 늦게 자전거를 탑니다
봉사도 체력이 필요한 일인데 마음 맞는 분들과 한강 질주도 하고 사는 얘기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알려주시고 다음 모임에는 얼굴을 뵙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 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jpg)
P.S 항상 문자 주시는 감사한 카루소님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
010 4272 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