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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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jjamlong 19 559
감사합니다..

오늘낮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좋은생각에서 책을 보내서 가져 왔다...

제가 낮에 시간이 없어 못 찾아뵙고 19:00시에 호텔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가서 만나뵙고 책을 가져왔는데요.

아깐 경황이 없어 가져오신분께 변변히 인사도 못 드렸고,
누구신지도 몰랐는데..
게시판을 샅샅이 수색해서 호평공주님이란걸 알았습니다.

보내주신 책 26권 잘 받았구요.

다시한번 그 무거운걸 공수 해 주신 호평공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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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초이[C] 2008.06.13 14:12  
  제가 기증한 책이 도착했군여.
뿌듯하니 좋아요.
참, 칼소 오라버니 저 담주에 출국할듯합니다.
확정되면 연락드릴께요.
JASON` 2008.06.13 14:25  
  호평공주님,
수고 많으셨네요.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jjamlong님,
책이 많은 도움이 될런지요?
정신없이 바쁜  성수기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pori 2008.06.13 15:04  
  호평공주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좋은책들..
저두 딸들과 함께 다시 읽고 있는 책들도 많네요~
마니마~늬 릴레이 되어지길요*^^*

초이양~
여러모로 큰힘이 되는걸~!!
초이[C] 2008.06.13 15:11  
  ㅋㅋㅋ~
부끄러운 따름 입니다. *^^*
임효진(피피) 2008.06.13 19:06  
  물품 주신 초이님도 감사하구 운반하신 호평공주님 또한 감사하네여..무거워서 쉽지는 않았을텐데여..

감사드립니다..

저두 마니 모을께여..반성중..
연개장군 2008.06.14 00:39  
  다들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2008.06.14 03:18  
  초이님..호평공주님..잠롱님...그리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분들..수고많으셨습니다...........
2008.06.14 08:54  
  그 무거운 책을 들고 푸켓으로 운반을 해주신

공주님 수고 하셨습니다 (초이도^^*)잠롱님 도

잘 게시지요 언제 시간이 되시면 푸켓 봉사도 함

추진해 볼가요^*^
jjamlong 2008.06.14 12:58  
  초이님..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SON님.. 변함없으시네요..  ^^;;
                올해가 가기전에 뵐수 있겠지요?

pori님.. 정말 오랫만 이네요..
          건강하시죠?

피피님.. 모으지 말고 직접 가져오삼!

연개장군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죤님.. 푸껫쪽에 안와본게 뭔 자랑??  ㅋㅋ
        올해안엔 한번 다녀 가길..

소 형님.. 저야 뭐 항상 잘 지냅니다.
            푸껫봉사 한번 추진 할가요? ㅋㅋ
2008.06.14 21:33  
  좋은생각 입니다 잠롱님ㅋㅋ
카루소 2008.06.16 01:01  
  푸켓근교 꼬시레의 페인트봉사 환영합니다.*^^*

저도 아름다운 푸켓에 가고싶네요..^^;;
카루소 2008.06.16 01:04  
  푸켓근교 꼬시레의 페인트봉사 환영합니다.*^^*

저도 아름다운 푸켓에 가고싶네요..^^;;

처음 간것이 아래 처럼 이럴때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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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공주 2008.06.16 21:10  
  남편이 확인하고, 리무진이 나르고, 비행기가 옯겨주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잠롱님과 변변히 이야기도 못나누고 헤어져 아쉽네요.  정모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세뱃돈 2008.06.16 21:49  
  정성 없음 못 하는 일인데...
잘 전달 하시고 잘 받아주시니~~
멋지십니다^___________^
임효진(피피) 2008.06.17 17:10  
  잠롱님..저두 모으지 말구 직접 들구 가고 싶어여..너무나두여..
pori 2008.06.17 20:17  
  네^^잠롱님께서도 안녕하시지요?!
홍대근처 어묵바에서 번개때 뵈었으니까 2년도 넘은것 같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서린 푸껫이 너무나두 그립네요..벌서 3년전..

이미나님과 다시 함 꼭 가고파요~^^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스컬리 2008.06.18 09:15  
  호평공주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못나서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네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jjamlong 2008.06.19 19:07  
  카루소님.. 이젠 정리가 많이 됐는데.. ㅋㅋ
              우리 좋은생각 대장 한번 온나~~

호평공주님.. 저는 아무래도 몸은 정모에 참석 못 하구요.
                  마음만 참석 하겠습니다.  ^^;;

세뱃돈님.. 멋지기는 뭐가 멋지노?
              니 홈피 음악은 잘 나오나?  ㅋㅋ

피피님.. 말로만?  ㅋㅋ
            회사도 잘 돌아 가는것 같은데 소형님들 모시고 한번 와~~

포리님.. 그때 정말 겁나게 추웠어요.. 그쵸?
            미나님과 꼭 같이 오세요~

스컬리님.. 감사합니다..

카루소 2008.06.26 00:21  
  잠롱고문님!!
저도 가고싶어요.ㅠ,ㅠ
두번째 방문때는 정리가 다된 예전 푸켓을 보고싶네요..*^^*
늘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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