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경님께 감사드립니다..
권혁경님이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하셔서 제가 대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권혁경님께서 2일전 20만원을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어요..
3000번으로 전화를 하셨는데.. 왠 남자분이 받아셔서...
놀래셨다고 하네요..^^; (3000번은 제 휴대폰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
전화로 나이가 많으시다고 하시면서 지속적인 참여를 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2200 제 휴대폰으로 연락이와서...말씀듣고
이렇게 대신 글을 올려드려요...
감사의 인사 드려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권혁경님께서 2일전 20만원을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어요..
3000번으로 전화를 하셨는데.. 왠 남자분이 받아셔서...
놀래셨다고 하네요..^^; (3000번은 제 휴대폰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
전화로 나이가 많으시다고 하시면서 지속적인 참여를 하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2200 제 휴대폰으로 연락이와서...말씀듣고
이렇게 대신 글을 올려드려요...
감사의 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