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데..
갑자기 24년간 살던집을 떠나 근방 500미터내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됐습니다.
이제 방문을 열면 아빠가 있어여........OTL
아..이제 나의 좋은날들은 다 가고 태국행도 거의 희박해진것이지염.
이런 시기에 남동생은 일때문에 사이판에 한달간 가있는다네여..
부러운 자식...-_-+
가면 펀다이빙도 숙소도 공짜..밤에 술마시는것도 공짜인디
어케 안될까나..아흐흐흑...
몸부림 살짝 쳐볼까..싶기도 합니다.
운명의 3월6일..저를 위해 하늘한번 보시고 측은한 맘 한번 가져주시길...-_-;;
아, 하여튼 이사를 하게돼서 정리하다보면 옷이 꽤 나올것같아여.
워낙 오래산지라 여기저기 들어가있는옷들이 많아서여..
이사가는곳이 창고나 다락이 없어서 수납도 마땅찮고..
그래서 보내드리려하는데..
주소를 모르겠습니다...-ㅁ-;
어디로 보내면 될까여?
그리고 수연님.
아기 티셔츠가 두벌있는데..1살,4살정도?
근데 이게 문제인게..새거이긴한데..앞에 I LOVE DAD 라고 써있습니다.
이거 자원봉사가시는 곳에 갖다주신 좀 그럴까여?
아..좀 애매하네여.
신축성도 좋고해서 깔끔하니 괜찮은데 그놈의 사랑해여 아빠가 문제라는..
그래서 친구애기한테도 못줬다는...-ㅁ-;
답글 부탁드릴께여.
그럼 이만...
이제 방문을 열면 아빠가 있어여........OTL
아..이제 나의 좋은날들은 다 가고 태국행도 거의 희박해진것이지염.
이런 시기에 남동생은 일때문에 사이판에 한달간 가있는다네여..
부러운 자식...-_-+
가면 펀다이빙도 숙소도 공짜..밤에 술마시는것도 공짜인디
어케 안될까나..아흐흐흑...
몸부림 살짝 쳐볼까..싶기도 합니다.
운명의 3월6일..저를 위해 하늘한번 보시고 측은한 맘 한번 가져주시길...-_-;;
아, 하여튼 이사를 하게돼서 정리하다보면 옷이 꽤 나올것같아여.
워낙 오래산지라 여기저기 들어가있는옷들이 많아서여..
이사가는곳이 창고나 다락이 없어서 수납도 마땅찮고..
그래서 보내드리려하는데..
주소를 모르겠습니다...-ㅁ-;
어디로 보내면 될까여?
그리고 수연님.
아기 티셔츠가 두벌있는데..1살,4살정도?
근데 이게 문제인게..새거이긴한데..앞에 I LOVE DAD 라고 써있습니다.
이거 자원봉사가시는 곳에 갖다주신 좀 그럴까여?
아..좀 애매하네여.
신축성도 좋고해서 깔끔하니 괜찮은데 그놈의 사랑해여 아빠가 문제라는..
그래서 친구애기한테도 못줬다는...-ㅁ-;
답글 부탁드릴께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