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ㅋㅋㅋ
느닷없이...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지금 치앙마이에 와 있습니다...
어제 오늘 오토바이 몰고 람푼방향이랑 버쌍방향이랑 도이수텝에서 9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몽족마을(관광지 말고) 같은데 다녀봤는데, 아직도 이곳 오지는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나중에 북쪽으로 올 일이 있으면, 이쪽 동네에 도움 줄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비오고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아이들 반팔티에 덜덜덜 떠는 모습 보니 안쓰럽습니다...
라오스쪽 말고 치앙마이 인근, 여행자가 가기 좋은 곳으로 봉사활동 한 번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봉에 서지요...
치앙마이에서 민간인 이개성입니다...ㅋㅋㅋ
여하튼 지금 치앙마이에 와 있습니다...
어제 오늘 오토바이 몰고 람푼방향이랑 버쌍방향이랑 도이수텝에서 9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몽족마을(관광지 말고) 같은데 다녀봤는데, 아직도 이곳 오지는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나중에 북쪽으로 올 일이 있으면, 이쪽 동네에 도움 줄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비오고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아이들 반팔티에 덜덜덜 떠는 모습 보니 안쓰럽습니다...
라오스쪽 말고 치앙마이 인근, 여행자가 가기 좋은 곳으로 봉사활동 한 번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봉에 서지요...
치앙마이에서 민간인 이개성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