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10월 27일 토요일 14차 국내 봉사활동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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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10월 27일 토요일 14차 국내 봉사활동 가요 ~♡

수연[SR] 22 518
2007년의 10월 27일 토요일 14차 국내 봉사활동 갑니다 ~♡


이번에도 함께 모여서 함께해요~^^*

일시 - 10월 27일 토요일

모이는 장소 - 2호선 신림역 5번 출구 앞

시간 - 낮 1시

봉사활동에서 하는일은 청소와 아이들 목욕, 아이들 돌보기, 빨래,

화장실 욕실청소는 1층 2층 있는데..

제가 1층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머지는 나누어서 할예정입니다..

청소는 아이들 건강을 위하여 특히나 욕실쪽을 꼼꼼하게 청소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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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봉사활동 장소인 "주사랑공동체"에 도착을 하면

바로 봉사활동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점심은 집에서 먼저 드시고

오셔야됩니다...

운이 좋으면 충무김밥과 함께...^^;;

봉사시간은 1시 30분 ~ 오후 5시 정도까지구요...

봉사활동할때 옷이 더럽혀질수(청소와 애들 씻기기가 주된 일입니다...)

있으니 갈아입을수 있는 옷을 가지고 오시는것도 좋을지 싶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석하실 분들은

[010 - 6477 - 2200]

으로 문자주세요..

"봉사활동 참석합니다"와 "닉네임"을 같이 보내주세요...


*** 참석하시는 분들은 꼭 문자를 보내주셔야 인원 파악과 비상연락망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꼭 문자 주세요....ㅠ.ㅠ ***


*** 1시 정시에 꼭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출발
예정이랍니다... ***



10월 27일에 모두 함께 뵈어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 "주사랑 공동체"가는 길~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s_goodthin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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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10월 27일 토요일날 함께해요...♡

다들 보고싶어요...^^


22 Comments
카루소 2007.10.18 00:11  
  저는 일하는곳에 인원이 없어서 27일날 참석 불투명입니다.
하지만 충무김밥은 태풍이 불어도 참석한다네요*^^*

"태풍이 불어도 충무는 달린다.!!"<img src="http://icon.sie.net/image/man/woman/woman24.gif">
필리핀 2007.10.18 10:58  
  제가 카루소님에게 전해드린
존슨즈 베이비 오일은 받으셨나요???
써보시고 괜찮으면 말씀하세요.
아직 수백 개가 더 있답니다... ^^;
aRun 2007.10.18 22:05  
  움,, 문득 작년 겨울에 봉사 참여했던 때가 생각나요..
벌써 일년,,?? 그리 시간이 없었나.. 싶기도 하면서..
추석지나고 하루도 못쉬고 있는 현실을 어찌됐든 즐기고 싶었는데..
봉사때마다 참 답답합니다..ㅋㅋ
근데 수연씨가..내년이 9수라 지금 결혼 준비한다는 말..
그럼,, 저랑 동갑.. --;;;  왜 여태 언니라 생각했을까..
엌..  난 아직 20살 그때 그 마음.. 그대로?? -.-  암튼 축하100만번..
카루소 2007.10.19 01:11  
  필리핀형!! 수백개 접수하겠습니다. 훔,,내일 BTB에 물품 찾으러 가야지..^^;; 획~~~>
수연[SR] 2007.10.19 09:59  
  ㅡ.ㅡ;; 헉... 왜 저보고 언니라고 하셨는지....
분명 80년생이라고 했는데...
어쩐지 언니라고 부르시는데 어색하고 동생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확~ 오더라는....^^;
저도....ㅠ.ㅠ 밖에 나가면 20대 초중반으로 본다는~
아가씨 소리들어요~ㅜ.ㅜ
라고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ㅠ.ㅠ
수연[SR] 2007.10.19 10:01  
  아론님 그럼 우리 칭구 먹는거?^^;
aRun 2007.10.19 14:54  
  친구 먹어요... ㅋㅋㅋ 왜 난 몰랐지??
동생이 아닌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엌
연개장군 2007.10.20 18:09  
  ㅋㅋㅋ
좋은님들 너무도 보고 싶다요...
나도 칭구아닌감? 수연.aRun...
난 아직 20대 초반 같은데..맘은...날라간다구요^^;;
민장식 2007.10.21 17:01  
  왜 자꾸 나이 얘기야^^ 그만해...
요즘 나 우울모드야 조금있으면 한살 더 먹잖아.
하여튼 봉사날 보자구요. 감기조심^^.
수연[SR] 2007.10.21 23:20  
  저도 마음은 10대 랍니다~^^ㅎㅎㅎ

민장식님도 마음은 20대 아니세요? ㅎㅎㅎ
수연[SR] 2007.10.21 23:21  
  곧 다가올 계란한판이 두려워진다는....ㅜ.ㅜ
나이먹기 금방이네요.....ㅠ.ㅠ
연개장군 2007.10.21 23:35  
  ㅋㅋ..다들 남은 한해를 아쉬워하는 나이들이라...^^;;
그래도 항상 20대로 살잖아요? ㅎㅎ
카루소 2007.10.21 23:47  
  왜 나는 다들 누나같지..???
aRun 2007.10.22 11:16  
  엌
슬픈하늘의눈 2007.10.23 16:55  
  ㅎㅎㅎ 계란 4개나 남은 저도 한판이 두려운데요..ㅋㅋ
이런 돌맞을텐데..^^

요번주에 뵙습니다..
요벌달은 무슨일이 있어도 달려갑니다~~ 슝~~
카루소 2007.10.23 23:25  
  유미양!! 그냥 돌맞이나 준비하세여..먼저 결혼부터..ㅋㅋ
수연[SR] 2007.10.23 23:25  
  개란 4개 남았으면 한창 때인데...ㅡ.ㅡ;;
뷰렵따~~~ㅜ.ㅜ
슬픈하늘의눈 2007.10.24 10:01  
  ㅎㅎㅎ 방패가 하나있어야 할텐데 말이죠..ㅋㅋ

요번주는 혼자 갑니다. 저번달에 같이갔던분은..

요번달은 좀 힘들것 같아서.. 같이 얼굴보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JASON` 2007.10.25 12:28  
  충무김밥은 제가 운송하겠습니다.
계란 한판도 가져 가야 하나요??  ㅎ ㅎ
민장식 2007.10.25 15:08  
  하마님은 금요일날 일때문에 태국을 가시는 관계로 봉사
참석 못한다는 전화 받았습니다.
하마 2007.10.25 22:00  
    참석못해서죄송합니다
수연씨축하드려요 민장식쌩솜한잔ok
스컬리 2007.10.26 21:50  
  저도 이번에 해외에서 손님이 오셔서 참석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11월에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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