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요...
70년 급격한 경제성장의 과도기에 태어나 열악과 풍요를 사이에 끼고 살았던것 같은데...
참으로 잊어선 안되는 우리나라의 엣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때의 간호사.광부와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게 아닐까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지금 '좋은생각'이...생각나서요...
가진것이 많아서도 아니고.. 여기를 통해 봉사한다고 크게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외로워서..또는 사랑이 넘쳐서...
메슬로우의 소속감을 찾기 위해서?...
여하튼 모든걸 접어서라도 우리의 생각과 목적은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작은 소모임이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건 사랑때문인것 같아요
사람은 늘 사랑을 받기를 주기를 원하니깐...
이 곳은 사랑이 있기에 좋은님들이 계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