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추석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태사랑회원님 여러분!
조용한 추석을 보내고 있는 캄보디아 글로벌의 리차드권입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아침 씨엠립에서도
간단한 차례상을 차리고 교민들이 모여서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갖었습니다.
한식당 장원가든에서 준비한
송편으로 많은 교민들이 추석의 고향맛을 대신하였구요!
매년 특수시즌으로 한국손님이
넘쳐났던 씨엠립이, 올해는 항공기사고 여파 때문인지
국내외정세의 변화 때문인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물론 앙코르 관광의 성수기는 11월이나 되어야
시작됩니다만, 올핸 유난히
한가로운 한가위를 맞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성원으로 발전해온 지구촌가족 글로벌이
추석을 맞으며 만 11년 햇수로 12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지도편달과 넉넉한 성원,
무서운 질책 등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민족의 명절을 맞으며
새로운 각오로 글로벌이 다시 출발할 것입니다.
보다 친절하고, 청결하며, 편안한 자리로
회원님의 방문에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회원님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며, 언제나 멋진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앙코르의 제신과 더불어 기원드립니다.
한가위 아침에 신들의 도시 씨엠립. 앙코르에서 리차드권 배상
조용한 추석을 보내고 있는 캄보디아 글로벌의 리차드권입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아침 씨엠립에서도
간단한 차례상을 차리고 교민들이 모여서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갖었습니다.
한식당 장원가든에서 준비한
송편으로 많은 교민들이 추석의 고향맛을 대신하였구요!
매년 특수시즌으로 한국손님이
넘쳐났던 씨엠립이, 올해는 항공기사고 여파 때문인지
국내외정세의 변화 때문인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물론 앙코르 관광의 성수기는 11월이나 되어야
시작됩니다만, 올핸 유난히
한가로운 한가위를 맞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성원으로 발전해온 지구촌가족 글로벌이
추석을 맞으며 만 11년 햇수로 12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지도편달과 넉넉한 성원,
무서운 질책 등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민족의 명절을 맞으며
새로운 각오로 글로벌이 다시 출발할 것입니다.
보다 친절하고, 청결하며, 편안한 자리로
회원님의 방문에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회원님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며, 언제나 멋진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앙코르의 제신과 더불어 기원드립니다.
한가위 아침에 신들의 도시 씨엠립. 앙코르에서 리차드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