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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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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하늘의눈 9 368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두분다요~~^^

요번주 국내봉사활동에서 뵙겠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9 Comments
카루소 2007.09.20 18:36  
  유미얌!!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하느라 수고했다..
나도 보고싶다여~~ㅋㅋ
수연[SR] 2007.09.20 20:00  
  유미야...

너가 이리저리 고생이 많아서 맘이 아퍼...

그래도 항상 건강하구...

이제부터 항상 행복하길 바래...
스컬리 2007.09.20 21:19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남았을거에요~
연개장군 2007.09.20 21:29  
  정말 잘됐네...
고생했어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길..봉사때 볼 수있을려나..?
슬픈하늘의눈 2007.09.21 10:58  
  넵.. 내일 갈꺼에요^^

내일 뵈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JASON` 2007.09.21 15:52  
  몸 고생했었나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카루소 2007.09.23 00:16  
  유미야!! 어젠 고생했다,,주사랑엘 혼자가다니..ㅋㅋ
pori 2007.09.23 18:09  
  헐...정말 혼자다녀온겨??

유미씨..다행이에여!
앞으론 좋은일들만 가~득 하길 빌어여^^

글구 이젠 "슬픈하늘의 눈"하지마요..
넘이쁜 유미!!!얼마니 좋아~^^
슬픈하늘의눈 2007.10.12 17:33  
  ㅎㅎㅎ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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