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계탕님과 술 한잔을 했었습니다.
여러 일로 바쁘더군요. 큰 계약건은 상대측의 사정으로 연기가 되었다더군요.
아직은 성사가 안되었지만,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지난 주에 같이 만났던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그런데 팔관절 부위에 채혈한 후 붙이는 반창고가 있더군요.
골수 이식을 결정했다는 겁니다. 약 3개월에 걸쳐 많은 검사가 진행된답니다..
환자분의 기대에 찬 모습이 상상되면서, 삼계탕님의 모습이 듬직하게 보이더군요.
큰 결심을 한거 아닙니까?!!! 그 어느 봉사활동에 버금가는 큰 일을 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생각을 한, 홍 기원씨가 정말 멋져 보이기 까지 합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까워서(?) 여러분들에게도 전해 봅니다.
우리 같이 격려해 줌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 일로 바쁘더군요. 큰 계약건은 상대측의 사정으로 연기가 되었다더군요.
아직은 성사가 안되었지만,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지난 주에 같이 만났던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그런데 팔관절 부위에 채혈한 후 붙이는 반창고가 있더군요.
골수 이식을 결정했다는 겁니다. 약 3개월에 걸쳐 많은 검사가 진행된답니다..
환자분의 기대에 찬 모습이 상상되면서, 삼계탕님의 모습이 듬직하게 보이더군요.
큰 결심을 한거 아닙니까?!!! 그 어느 봉사활동에 버금가는 큰 일을 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생각을 한, 홍 기원씨가 정말 멋져 보이기 까지 합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까워서(?) 여러분들에게도 전해 봅니다.
우리 같이 격려해 줌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