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꿈...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그런 제꿈이 왜 '사회복지사; 인줄 아세요?
제 친구때문입니다....
제친구는 청각이 안좋았습니다...
어릴적에 청각을 잃었기때문에..
보청기를 끼고 겨우 , 대화를 나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리를 대비한 그친구는 수화도 배우고있었구요,,,
( 그친구는 어릴적 잃은터라 발음도 안좋았습니다)
저는 제동생과, 그친구의 동생이 친해져서
그친구와 알게됐는데
그친구와 저는 어느새 친해지게 되었죠
물론 대화에는 문제가 많았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친구들.........
자기친구가 이런짓을 하면 아무런 말도안하면서
그친구가 이런짓을 한다면 욕을 먹었었죠.........
그친구네 아줌마의 성격이 너무 좋으셨어요..
그친구네 아줌마랑, 할머니는, 저만 보면 고맙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장애에 대한 프로그램만 나오면 그친구가 떠오릅니다
여전히 그때의 친구들은 그친구를 ' 아, 청각장애인?'
이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
학예회때도 그랬습니다..
친구두명이서 저랑 그친구랑 학예회를 하는데..
학예회가 끝나자마자
냉정하게 돌변하더니 절교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구사이를 끊었습니다.
학예회때 할친구가 없으니까 그친구와 저를 이용했던 거겠죠..........................................
제가 부탁할것은,
제발 장애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말아달라는것입니다.
장애인도 정상인과 똑같습니다...
단지 생활하는데 불편한점이 비장애인 보다는 많다는것밖에는 다를점이 없구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너는 ☆★다.
이거저거도 못하냐 라는둥, 이렇게 놀리지말고, 차별하지말아주세요
그들도 우리처럼 똑같은 마음입니다
아니.. 어쩌면비장애인보다더 순수할지도모릅니다.....
그들의 아픔도 모르면서 놀림감이 생겼다고만 해서 왕따시키고
욕하고 ...... 그들이 받은 상처는 그들을 외롭게 만들고 자신을 원망하게 만드니까요
장애인이 충분한 재능이있는데도 집안에 만 있고 세상을 외면한다면..
그탓은.. 장애인이 아니라
자신을 마음을 외면한 비장애인에게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사회복지사 가 되서, 장애인들을 돕고싶구..
비장애인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않는 우리나라를 만들고싶을뿐입니다...
장애인이라서 그것을 하면안된다.. 못된다.. 이런편견을 가지지마세요...
그사람들에겐 마지막희망이었을수도있습니다..
싸이에서 퍼왔어요..
너무 이쁜 초등학생의 말인지라....
그런 제꿈이 왜 '사회복지사; 인줄 아세요?
제 친구때문입니다....
제친구는 청각이 안좋았습니다...
어릴적에 청각을 잃었기때문에..
보청기를 끼고 겨우 , 대화를 나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리를 대비한 그친구는 수화도 배우고있었구요,,,
( 그친구는 어릴적 잃은터라 발음도 안좋았습니다)
저는 제동생과, 그친구의 동생이 친해져서
그친구와 알게됐는데
그친구와 저는 어느새 친해지게 되었죠
물론 대화에는 문제가 많았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친구들.........
자기친구가 이런짓을 하면 아무런 말도안하면서
그친구가 이런짓을 한다면 욕을 먹었었죠.........
그친구네 아줌마의 성격이 너무 좋으셨어요..
그친구네 아줌마랑, 할머니는, 저만 보면 고맙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장애에 대한 프로그램만 나오면 그친구가 떠오릅니다
여전히 그때의 친구들은 그친구를 ' 아, 청각장애인?'
이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
학예회때도 그랬습니다..
친구두명이서 저랑 그친구랑 학예회를 하는데..
학예회가 끝나자마자
냉정하게 돌변하더니 절교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구사이를 끊었습니다.
학예회때 할친구가 없으니까 그친구와 저를 이용했던 거겠죠..........................................
제가 부탁할것은,
제발 장애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말아달라는것입니다.
장애인도 정상인과 똑같습니다...
단지 생활하는데 불편한점이 비장애인 보다는 많다는것밖에는 다를점이 없구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너는 ☆★다.
이거저거도 못하냐 라는둥, 이렇게 놀리지말고, 차별하지말아주세요
그들도 우리처럼 똑같은 마음입니다
아니.. 어쩌면비장애인보다더 순수할지도모릅니다.....
그들의 아픔도 모르면서 놀림감이 생겼다고만 해서 왕따시키고
욕하고 ...... 그들이 받은 상처는 그들을 외롭게 만들고 자신을 원망하게 만드니까요
장애인이 충분한 재능이있는데도 집안에 만 있고 세상을 외면한다면..
그탓은.. 장애인이 아니라
자신을 마음을 외면한 비장애인에게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사회복지사 가 되서, 장애인들을 돕고싶구..
비장애인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않는 우리나라를 만들고싶을뿐입니다...
장애인이라서 그것을 하면안된다.. 못된다.. 이런편견을 가지지마세요...
그사람들에겐 마지막희망이었을수도있습니다..
싸이에서 퍼왔어요..
너무 이쁜 초등학생의 말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