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2월에 들어와서..정신없이..무엇인가를 하느라
이제야..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작년 좋은생각님들과 함께한 자원봉사는..정말 보람된...하루하루였습니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과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로 살아간다는 것
여행만 하면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죠
여행일정 때문에...불가피하게 참여 못 할 수도 있지만
그 어떠한 여행지에서의 감동보다..더 함을..
한국에 있으면서..조금씩 조금씩 더 느낍니다...^^

잔잔한..감동은...서서히..제 마음을 요동치네요

또..함께 하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

하늘소님..소님..앙텅님..써니님..아..갑자기..
이름을..얘기하려니..생각이 많이 안납니다

저는 아시는 모든 분들...그리고 저를 모르시더라도..모두들..
언제나..건강하시구용..

감동과...희망과..행복이..가득한..이 곳...
저는..이곳을 사랑하는..한 사람입니다..^^

..^^
무더운..여름..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