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같네요.. ^^;;

저의 개인적인 근황을 끄적거리자면..

그냥 계절학기 죽어라 다니고요..
(1교시인데.. 아침 지하철.. 정말 너무 싫더라고요..
 근 2년 뒤 취직 하면 그런 지하철을 아침마다 타야 한다고 생각 하면..
 으아.. 끔찍해요..
 오늘 아침에는 또 에어컨이 고장나서 어떤 아주머니
 쓰러졌어요.. -_-;; )

과외 구하려고 아둥바둥.. 전화만 붙잡고 있답니다. ^^;;
흑흑흑..

비가 와서 날씨가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좀 후덥지근한 맛이 있네요

창 밖으론 벌써 매미 소리가. ^^;;;
여름이 맞긴 맞나봐요..

그럼 좋은 생각 식구님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정모 때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