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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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6월

세뱃돈 15 481
계절의 여왕과의
작별 시간이네요 ㅋ
편안한 오후 되시구요~


6월도 행복하게 여시구요~!
맘 풍요롭게...


무조건(^_____________^) 하세요!


* 글 올린거 확인 하는데...
울 꼬맹이 "짠짜라~" 따라 합니다 ㅎㅎㅎ>.<
휘파람까지...참 난감하네요 ㅋ
어여 열심히 일 하러 가야것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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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jjamlong 2007.05.31 14:42  
  신발이 우째 저리 더러버 보이노?
매매 씻어서 신고 다니라카이..  ^^;;

근데 노래는 참 조오~~~~~~타..
하늘소 2007.05.31 14:56  
  6월 출발 힘차게들 하시고..
뿌덩 2007.05.31 15:03  
  벌써부터 더워져 우짜꼬!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임효진(피피) 2007.05.31 15:43  
  언니~노래땜시 제 동생 옆에서 따라부르구 날리네여..ㅎㅎ
제 동생은 낼 모레 대구 드뎌 걷기대회 간다는데..
언니두 같이 참가하세여..티셔츠 준데여,...ㅋㅋ
언니두 6월 화이팅~
수연[SR] 2007.05.31 16:13  
  뱃돈 언니두 무한 행복한 6월되세요~^^
:+:샤데이:+: 2007.05.31 17:46  
  지금 제 맘과 똑같은 글이네요~
내일부터 저에겐 새로운 세상이 시작인데...
오늘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모두...행복한 6월 되세요!
소금창고 2007.05.31 18:05  
  뱃돈양..좋다!!
스컬리 2007.06.01 09:23  
  캬~~~글 좋네요~^^
언냐도 항상~^_____________^구요^^
쭝구기 2007.06.01 09:26  
  노래 가사가 잼나네
JASON` 2007.06.01 13:34  
  간혹 들은 노래같은데, 이렇게 들으니 새삼스럽네요.
세뱃돈님도 활기찬 6월을.......
풀잎염소 2007.06.01 17:53  
  무슨 노래인지 궁금한데.. 노래가  안나오네요.. 활기찬 6월 되세요..
연개장군 2007.06.01 23:41  
  오늘따라 원성스님의 글귀가 가슴에 와닿네요..
극락과 지옥은 내맘이 만드는거...
6월은 모든님들 극락을 만드시는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카루소 2007.06.02 00:56  
  장마철도 아니고 부뚜막도 아니고 온도계도 아니고 고무줄도 아니고 몸은 세뱃돈인데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바늘하나 꽂을자리 없지요,,,^^;; 메롱~~~후다다닥=33=33
원조뿜부이 2007.06.02 11:12  
  우와~~머찌다~~~사진
잘나왓네~~쪼~~오~~기~~하얀도그
고놈~~잘생겼다~~애
슛돌이1 2007.06.12 01:52  
  잘 지내죠 누님

오늘 우연히 가위갈다가 뱃돈누나랑 누나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눈팅만 한번씩 하다가 감회가 오늘 새로워 적어요
자주 연락 못 드린것 같네요...직장이 좀 바쁜관계로 ...


하여튼 한번씩 연락드릴께요...그럼...수고하시구요 몸건강강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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