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님..(볼 수 잇을려나..)
>안녕하세요..
>저희를 기억하실려는지..
>동대문에서 만낫던 아가씨(??)중에 한 명 입니당..^^
>가격 저렴한 맛사지를 소개 시켜준다공 암 생각없이 따라 갓던..^^
>맛사지소개와 맛난 수박쥬스까지...
>그리고 바 소개 까정..
>정말 고마웠습니당..
>생각지도 못한 여행정보에 저희는 너무 잼나게 보내고 왓습니당..
>어제 도착햇는뎅..다시 태국으로 가고 싶네요..ㅋ
>감사하다는 말을 잘 몬 한거 같아서요..
>담에 기회가 되면 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좋은 여행 하시고..건강하세요..
>아 그때 옆에 계셧던분도 고마워요..ㅋ
>색소폰바 아주 좋앗습니당..
>앞자리가 아닌 연주자들의 뒷모습만 봐도 저희는 좋앗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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