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어와 글을 남긴다 했는데..자주는 들어 온것 같은데..이케 글을 올리는건 무지 오랜만입니다....

좋은분들께서는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궁금 하고 또 언제쯤 뵐수 있을까..하고 은근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태국학교가 방학입니다. 태권도장을 하는 저에겐 일년중 가장 바쁠시기 이지요.

거기다 방콕에있는 국제학교에 태권도 코치로 들어가 학생들을 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학생들을 비롯해서  많은 학생들이 다니더 군요..

그들가 함께 찍은 사진 한장 보네드리며 저 언제나 그렇듯 좋은생각 으로 열띰히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생각 모든 분들도 언제나 웃으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