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연이예요...

처음 좋은 생각이 생겼을때... 첫총무를 하다가 이번에 다시

좋은생각의 4대 총무를 맡게 되었어요...^^

지금 이렇게 총무를 인계받고 보니 좋은 생각의 재정이 그렇게 좋지 못한 상태라...

좋은 생각 회원님들에게 JASON님이 제안하신 배추 한포기 행사를

한번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카루소님과 상의 끝에 이렇게

공지를 올려드립니다...

만원을 배추잎 한장이라고 보통 이야기 하시는데...

하루에 300원정도.. 한달에 만원의 참여가..

한달에 1번 부담없이 배추한포기씩 후원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렇게 모아진 후원금은 크게

- 해외 봉사 활동

- 국내 봉사 활동

에 물품 구입에 쓰여지게 된답니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를 못하셔도 좋은 생각과 늘 함께 하시는 마음으로

한달에 한번 배추 한포기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소중한 후원금을 봉사활동에

소중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인계받고 새로 만든 좋은 생각 통장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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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이수연

은행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2 - 034 - 01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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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이 한장 한장 보내주신 배추닢 한장 한장이 모여서

많은 아이들의 기초 생활에 필요한 물품구입에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A Little Peace는 16살 Nicole이 1970년대 이태리의 "싼타모 가요제'에서
캐나다 대표로 나와서 우승했던 곡 입니다

"작은 평화 A Little Peace- Nicole"

겨울을 맞이하는 한 송이의 꽃과 같은 기분이 바람에 꺼져버린 촛불과 같은 기분이
더 이상 날지 못하는 한 마리의 새와 같은 그런 기분이 가끔 듭니다.
하지만 그럴 때면, 근심거리로 우울하여서 의기소침해 있을 때는
저만치 길 끝에 있는 한 줄기 불빛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어둠을 뚫고 솟아나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꿈을 간직하려면

조그만 사랑이 필요하고 서로 나누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인내심과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슬픔으로 흘리는 눈물을 씻기 위해서 찬란한 햇빛과 즐거움도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희망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11월의 눈발과 뒹구는 잎새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금 나는 노래를 부르지만 혼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고된 시련이 사라지기만을 바랍니다.


조그만 사랑이 필요하고 서로 나누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인내심과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조그만 사랑이 필요하고 서로 나누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인내심과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