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아무리 태국의 소포가 늦기로서니...
태국 교민들에게 책을 보내자는 제안이 책보내기 운동으로 확산된게 지난 1월.
좋은생각의 또 다른 운동으로 지난 2월 쌍끌라팀이 책을 가지고 입국 했다는데..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책이 너무 많아 직접 가지고 오기가 힘들어 우편으로 보내겠다고
한지가 벌써 한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소포로 받을 주소도 알려줬고, 소포비도 지불 됐다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네요.
아무리 태국의 우정시책이 별볼일 없다고 하여도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아무리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도 3~4일이면 도착하는데..
이 글을 올리기가 참 망설여 지더군요.
도움(?) 받는 주제에 뭐 잘났다고 받았느니 못 받았느니 할까봐서요..
하지만, 받았으리라 생각하고 여지껏 받은 사람이 감사의 글 한줄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를까봐 썼습니다.
저 아직 책의 표지도 받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만,
이왕에 봉사하신다고 기증 하신 분이나 가져 오신 분께는 감사합니다만,
책은 아직 도착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도착 하지않은 책.
태국의 우체국에서 배달 사고가 난걸까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보내지 않은 걸까요?
순수한 의미로 기증 하셨던 분들이나 가져 오셨던 분들껜 죄송한 얘기지만,
책이 아직까지도 도착 하지 않아 용두사미(?)가 된 꼴이라 감히 한 자 적습니다.
책을 보내겠다고 하신분이나 보내실 분이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확인 부탁 드립니다.
좋은생각의 또 다른 운동으로 지난 2월 쌍끌라팀이 책을 가지고 입국 했다는데..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책이 너무 많아 직접 가지고 오기가 힘들어 우편으로 보내겠다고
한지가 벌써 한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소포로 받을 주소도 알려줬고, 소포비도 지불 됐다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네요.
아무리 태국의 우정시책이 별볼일 없다고 하여도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아무리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도 3~4일이면 도착하는데..
이 글을 올리기가 참 망설여 지더군요.
도움(?) 받는 주제에 뭐 잘났다고 받았느니 못 받았느니 할까봐서요..
하지만, 받았으리라 생각하고 여지껏 받은 사람이 감사의 글 한줄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를까봐 썼습니다.
저 아직 책의 표지도 받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만,
이왕에 봉사하신다고 기증 하신 분이나 가져 오신 분께는 감사합니다만,
책은 아직 도착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도착 하지않은 책.
태국의 우체국에서 배달 사고가 난걸까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보내지 않은 걸까요?
순수한 의미로 기증 하셨던 분들이나 가져 오셨던 분들껜 죄송한 얘기지만,
책이 아직까지도 도착 하지 않아 용두사미(?)가 된 꼴이라 감히 한 자 적습니다.
책을 보내겠다고 하신분이나 보내실 분이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확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