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12시간을 달려 다음날 아침 매설리앙에 도착하여 약간의 휴식을
가진후 바로 인근 카렌족 마을로 이동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교생 70명 정도초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교 였구요. 저희가 간날은
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수업 중인 아이들.. 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앞 전경


카렌족 학교


점심시간을 알리자 식당앞에 줄을 서있는 아이들


점심을 먹고 각자 그릇을 설겆이 합니다.


점심을 먹는 동안 간식(과자와 귤)을 나눠 주었습니다.


간식을 먹는 아이


아이들과 세뱃돈님


가져온 옷과 썬님이 후원 받아 오신 샴푸와 학용품등을 나눠주기 위해 줄서 있는 아이들


옷을 나눠주는 세뱃돈님 - 생각 보다 아이들이 많아 옷이 다 나눠 주지는 못하고
1가정당 1개 정도 사이즈가 맞는 아이들 위주로 나눠주었습니다.


단체사진


머리 깍기 위해 대기중이 아이


머리 깍고 계신 세뱃돈님


우리 나라 구슬 치지와 비슷한걸 주먹만한 쇠구슬로 하더군요.


주먹만한 쇠구슬로 놀이중이 아이들.


공기좋고 물좋은 카렌족 마을 전경


썬님이 배워 오신 날개가 움직이는 학이 인기 만점 이었습니다. 세뱃돈님도
안경, 시계 및 다양한 종이접기를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지붕에 얹는 나무잎을 엮고 있는 카렌족 주민 저렇게 만든 한줄이 약 10바트 라고
합니다.


디딜방아를 찧고 있는 카렌족 주민


이쁜 아기





지출 내역
1. 차비및 차량 렌탈비: 3,676+1000=4,676
2. 간식, 학용품, 생활용품: 3,679.50
3. 활동비(식사비용):414
4. 숙박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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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계 : 9269.50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