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는 리사 요원께서 27일 토요일 우체국 택배로 책 10권을 상암
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지난 주사랑 공동체에 TV도 후원해 주셨는데..정말 감사 드립니다..*^^*

전화 목소리까지도 예쁘신 주님사랑 요원께서 27일 의류 2박스와 16권을 상암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복 연합군에 공수 담당이신 조형진 요원께서 뿜뿌이 물품창고로 두번에 걸쳐
총 80권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