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귀여운 칸(세뱃돈dog)~!
2005년
태어나 첨으로 독감주사 맞았더만
감기는 참말로 안 하네요 ㅋㅋ
감기 비스므리하이 올려다 가고 그러네요
쭈욱 해 마다 맞아야 될 것 같은데...ㅋㅋ
봄도 빼끔이 고개도 내 밀고
환경에 적응 하려는지 ..
온 몸에" 싹"이 돋는 듯... ㅎㅎㅎ
(입술에 여기저기 물집이 생겨서 ㅎㅎ
바이러스 우짜고 저짜고 케가^^ )
이번 주
주말에는
가까운
산?
늪?
바다?
어디로 갈까?
주사위 던지는 중이라는... ^^
좋은생각 식구들과 함께
냉이케러 가고 픈 밤입니다 ㅋ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