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전 한국들어온 앙텅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방콕에서는 8일밤에 까지도 나시에 짧은 반바지 입던 날씨였는데...
9일 낮에 도착한 인천공항은 무지 바람이 세더군요...적응 안됩니다^^;
그나마 어제 오늘 날씨가 좀 풀려 감기는 안걸릴 것 같네요.
이번 행사 내용은 위의 엘리스님이 올려주셨군요.
이번 행사도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주 즐거운 맘으로 마쳤습니다.
다들 감사드리고요.
전 아마도 늦게나 쌍클라부리 행사 글올릴 것 같네요.
9일도착에 바로 10일 근무에 11일 개학이어서 정신이 무지 없네요. 게다가 학기말 정리하느라...또 이번 3월에 제가 다른 학교로 옮기는 해라서 업무 마무리 짓느라... 짐싸느라 앞으로도 계속 바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주 토요일(18일) 제여동생 마린이와 수길꾼이 인천에서 결혼을 합니다.
많은 분들 축하해주세요~
혹시 가까이 계신분들은 식사하러 오세요~^^(그 집 음식이 다른곳에 비해 맛나다는 소문이 ...)
-인천 부평역 부평 웨딩홀 채원뷔페(10층)12시 30분 입니다.
앗! 앙텅 너는 결혼 안하냐는..언제 할거냐는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여러분들 말고도 웃어른들게서도 많이들 하실테니까요 ^^;
전 좀더 놀다가 갈께요^^
여튼 축하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쌍클라부리 행사 내용은 나중에 차분하게 올리도록 할께요~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올해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