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가지 합니다..........ㅠ.ㅠ
죄송합니다..
괜히 걱정들 끼치고.. 흑흑~
아침에 배 잡고 뒹굴고 있으니 울언니가 여러가지 한다고 여행 다 때려치고
종합병원 원장한테 시집이나 가뿌라고 하더이다...ㅠㅠ
일단은 8일 밤비행기로 변경했습니다...
잠시후에 삼계탕님 만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티켓 전해드릴꺼구요
오후에 스컬리님 가게 가서 물품 전해 받기로 했습니다...
글고 뱃돈언니
내가 미르언니한테 못간다고 문자 넣어놨고
국수씨한테 오늘 짐한박스 못받는다고 연락드렸고
달래오빠야한테 개나리 오늘 못간다고 메신저로 말해드렸3
어제 새벽에 어느분께서 밥무라고 계속 하시길래 걍 묵었다가 더 탈났습니당 ㅋㅋ
아무튼
괜시리 걱정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시간이 차고 넘치니 몸이 말을 안듣네요 히히히~~~
조신히 요양중이니 8일날은 꼭 출발하여 임무완수 하겠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