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공주가...
배가 아푸다고... 맹장 같으다고 연락이 오더니...
병원에 가본다구 하고는 연락이 없네요... ㅠㅠ*
많이 아푼가봐요~~ 정말 맹장이면 어쩌죠~~?
왜케 떠날날이 안오냐구 울부짓던 아이였는데...
떠나기 바로 전날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소린지...
정말 진짜 맹장이면 어트케요~~
아푸기도 엄청 아풀텐데... 정말 맹장이 맞는건지...
완전 무서워요! 엉엉~
얼릉 무사하다구 전화 받구싶은데...
진정이 안되서 여기다 글남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