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님께서 방콕에 가져다 주신옷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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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님께서 방콕에 가져다 주신옷들 입니다.

Miles 9 381
안녕하세요?

지금 코따오에서 열심히 다이빙강사 준비중이신 레종님께서
방콕 으로 커다란 가방 하나와/옷보따리 가져다 주셨고
나비님께서 공항으로 마중 나가셔서 받아 우리집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카루소님 부탁으로 제가 대신해서 올려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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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pori 2006.03.29 20:10  
  마일스님!늦은인사지만
다이빙강사되신것 만~~땅 추카드려요!!^^
바쁘실텐데..좋은생각 봉사활동도 항상..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감사드려요^^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전정신..늘 귀감이 됩니다!
멋진강사님 되시구여..요번에도 애쓰시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레종님,나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카루소 2006.03.30 00:08  
  레종님,,수고 하셨습니다..*^^*
떠나시기전 전화를 받고 저는 얼마나 흐믓한줄 아시는지요,,ㅎㅎ
레종님이 직접 물품 수배해서 운송까지...감사 합니다..
우리가 뜻하는 이들에게 좋은생각 요원들이 잘 전달 할것 입니다..
세뱃돈 2006.03.30 00:17  
  수고들 하셨구요
저는 언제나 어디서나 화이팅 드립니다^_^
피오나공주님ㅋ 2006.03.30 00:19  
  ㅋㅋㅋ수고들 하셧꾸요

뱃돈언니.. 어제 미리미르언니랑 대화나눴3
방콕에서 6일날 보기루 ㅋㅋ
시간이 다가온다 아~
필홍.. 2006.03.30 00:34  
  이번엔
방콕에서 모임하나 만들어 지겠는데...

미리미르도 그런 일들도 할려고
거기에 계속있게 되나보다....

표나야 ~~
미르랑 술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쌩쏨 동낼라 ~~
joe 2006.03.30 02:12  
  레
레종님... 사랑해...
나비 2006.03.31 10:46  
  엇......전 암것두 한일이 없어여......픽업나가서 치킨 하나 먹구 그냥 왔을 뿐인데........
Miles 2006.04.06 11:55  
  지금 레종님 열씨미 물질 하십니다.
시험은 4월10~12일 까지 3일간 입니다.

저는 오늘 일단 방콕에 다시 올라 갑니다.
카루소 2006.04.07 02:02  
  레종님..시험 잘 보세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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