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
어제 콘스탄트가드너라는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거대한 제약회사가 아프리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제약회사의 음모를 알아내려는 이야기였습니다.
약을 거부하면 그나라의 치료를 받을수있는 기회까지 박탈하고.. 약을 복용을하다 죽으면 또 해부를 하다가 땅속에 묻어버립니다.
이런이야기가 어느한곳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번 해외봉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많은이들이 손길을 필요로 하지만은.. 지금 봉사하는곳에 열심히 하다가 서른이 되기전에 1,2년정도 봉사활동을 떠나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보세요..^^ (보여드리진 못하고..)
간단히 주절대다가 가네요..^^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거대한 제약회사가 아프리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제약회사의 음모를 알아내려는 이야기였습니다.
약을 거부하면 그나라의 치료를 받을수있는 기회까지 박탈하고.. 약을 복용을하다 죽으면 또 해부를 하다가 땅속에 묻어버립니다.
이런이야기가 어느한곳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번 해외봉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많은이들이 손길을 필요로 하지만은.. 지금 봉사하는곳에 열심히 하다가 서른이 되기전에 1,2년정도 봉사활동을 떠나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보세요..^^ (보여드리진 못하고..)
간단히 주절대다가 가네요..^^ 오늘하루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