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도통 바쁜통에 주말이고 빨간날이고 쉬질 못하고 있네요..
3월에 출장이긴 했지만 겸사겸사 여행을 다녀와서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요즘 또 보따리 싸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떠난다는 글을 보면서 제가 혹 도울일이 없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선뜻 떠오르는게 없네요..
할 줄 아는게 그쪽에서 필요로 하는건 아닌듯 해서리..
바쁠수록 오히려 생각은 더 많아 지는듯 합니다.
24일날 모임이 있다고 하니 그날 어떻게든 참석해 볼 수 있게
시간을 지금부터 맞춰봐야겠네요..
그전에 전달 할 수 있는 물폼이나 옷가지라도 있는지 저와 제 주변에
물어보고 모아봐야겠습니다.
카루소형은 종종 뵙는데 다른분들은 예전엔 좀 아는 분들도 있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
게시판에 글도 자주 남기고 얼굴도장도 찍고 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용~
루이~
3월에 출장이긴 했지만 겸사겸사 여행을 다녀와서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요즘 또 보따리 싸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떠난다는 글을 보면서 제가 혹 도울일이 없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선뜻 떠오르는게 없네요..
할 줄 아는게 그쪽에서 필요로 하는건 아닌듯 해서리..
바쁠수록 오히려 생각은 더 많아 지는듯 합니다.
24일날 모임이 있다고 하니 그날 어떻게든 참석해 볼 수 있게
시간을 지금부터 맞춰봐야겠네요..
그전에 전달 할 수 있는 물폼이나 옷가지라도 있는지 저와 제 주변에
물어보고 모아봐야겠습니다.
카루소형은 종종 뵙는데 다른분들은 예전엔 좀 아는 분들도 있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
게시판에 글도 자주 남기고 얼굴도장도 찍고 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용~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