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4월 쌍클라부리-부디 그 아이들에게 축복된 앞날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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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4월 쌍클라부리-부디 그 아이들에게 축복된 앞날을..6

아부지 9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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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맡아주셨던 DDM과 동대문 사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후원금과 물품 소중하게 잘 쓰고 전달했습니다.


이 행사가 어려움없이 잘 굴러갈수있도록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하늘소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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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카루소 2006.05.10 02:19  
  아부지 수고했다,,ㅎㅎ
이번 행사팀인 드림팀 모든분을 태사랑의 "좋은생각" 명예의 전당에
헌정 하였습니다,,_ 수고 하셨어여_ *^&^*
임효진(피피) 2006.05.10 12:42  
  아부지야!!글 예술이당.....계속 코멘트 달았는데 다 날라가구...ㅠㅠ이글은 올라가야 할텐데....다시금 상클라부리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구 그 아이들의 순수함이 아직두 잊혀지질 않는다...사진 열시미 찍느라 고생했구...보고서두 넘 잼나구 너의글에 감탄이당...
나중에 우리 기회되면 자주 가자궁....귀곡산장이 무섭긴했지만..찡쪽두...ㅠ글구 나의 자는 모습 넘해....ㅠ지워줘....제발....
나비 2006.05.10 18:44  
  아부지 글과 사진 잘 봤다.........다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네여....
배푸신 만큼 얻는것 또한 많은 봉사 활동 같습니다.....
훈훈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네여^^
아부지 2006.05.11 03:26  
  뭐시 넘해. 귀엽고만..음핫핫핫~
미리미르 2006.05.11 12:44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한다고 해놓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좋은 글, 사진으로인해 더욱 그렇네요. ^-^
6월에 들어가면 더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네요. 꼭~ 꼭~
Miles 2006.05.12 01:42  
  아부지님은 작가로 대뷔하세요~~~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 모든지 다 잘 하십니당!^^
특히 한방쓰던 피피님 챙기는 그 정성.... 감동 이었씀당!
아부지 2006.05.12 05:36  
  정성은여..그저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았을 뿐...으흐흐..
작가는 아무나하나유..저거 쓰는데도 엄청 버벅댔어여. ㅎㅎ
앙텅 2006.05.15 10:26  
  아...너무 다들 고생하셨구 보람 있으셨겠어요^^* 게다가 부지는 보고서 쓰느라 고생했네...나름대로 보고서의 압박이 있었을텐데 ㅋㅋ 덕분에 생생한 행사 소식 잘 듣고 봤어.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하나의 공감 형성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에구...이번팀이 너무도 잘해주어서 다음 7월에 가는일이 쪼금 부담스럽네 그려 ^^;
초록수첩 2006.05.16 00:56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 저까지 뿌듯하네요.
앞으로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지켜보는 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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