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넘이 부쩍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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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요즘 이넘이 부쩍 먹고파요!!

루나파파 7 363
요즘 전체적으로다가 울 소모임 가족들의 분위기가 많이 엄해진듯한...^^
다시 함 뭉치야~
분위기가 살라나!!

다름 아니구여~
왜~??
거~ 있잖아요!!?
태국가서 밥먹을 때,
어김없이 옆에 나오는 쥐똥고추가 푹 담궈져있는 그.것.!!
까만넘에도 담궈져 있고,
투명한넘에도 담궈져 있는...
딥따 좋아해서 볶음밥을 먹을때나~
쌀국수를 먹을때나~
태국에선 언제나 함께였던 넘들인데...

오늘따라 넘넘 생각이 나요?
어캐 만드는지 알려주실 분!!
손.손.손. ㅋㅋ
7 Comments
나비 2006.06.14 21:24  
  술마신 담날 유독 생각나지...ㅋㅋㅋ 잘들어갔냐?
세뱃돈 2006.06.14 22:27  
  ^----^ 오밤에 볶음밥 묵고 잡구만~~~~~~~~~~~!
보고잡네 에디슨 파파 ㅋㅋ
요술왕자 2006.06.14 23:52  
  그거 별거 없어요... 남빠에 쥐똥고추 자잘하게 썰어 넣으면 돼요. 남빠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지만 쥐똥고추가 없으니...
청양고추로 해봤는데 청양고추 특유의 냄새가 나고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임효진(피피) 2006.06.15 04:40  
  잘 들어갔어여??
저두 이거 넘 넘 조아라하는데....ㅋㅋ
루나파파 2006.06.15 11:58  
  음..뭔 정신으로 출근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취기가 올라와서 혼났다는~ ㅋㅋ
우리 갑장 희태랑~ ^^언니도 잘 들어가셨죠?

지도 뱃돈언냐~
무쟈게 보고파요!!
흑흑~

청양고추로 할 생각이었는데~
쪕~ 그렇담, 베트남산 고추로도 불가능 할까요?
언제 태국음식 만드는 요리 강좌 좀 부탁합니다. ^^

피피언냐~
어린것에게 존대를 하시니,
몸둘바를 몰것 나이다.
그냥~ 편하게 불러주세요!!
당근~ 잘 들가서~
화욜에도 이빠시 부어 주었답니다. ^^
 
카루소 2006.06.17 01:38  
  태국에서 쥐똥고추를 가져올수 있는 방법은 안되겠지..?
음,,씨라도(문익점)가져오면 성공 할수 있을라나,,시도 함 해봐야지,,ㅋㅋ
하늘소 2006.06.20 18:32  
  남빠에 쥐똥고추 자잘하게 썰어 집에서 해봤는데
그맛이 안나요..
태국에서 들어올때 사 왔거든.....

역시 그장소 그기후 그 분위가 어우려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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