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s님께
서로 기억은 못했지만, 어제 만남은 상당한 인연이라 생각해.
1969년 수송국민학교 45회 졸업생.....
그렇게도 만나게 되는구만.
오늘 태국으로 출발하느라, 이 글은 못보겠지만, 좋은 여행이 되 길 바래.
앙코르 해설집은 아마도 시엠립의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글로벌이나 서울가든 ,,,)에
가면 있지 않을까 싶어.
부부간의 여행이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 길 바래.
최 재석
1969년 수송국민학교 45회 졸업생.....
그렇게도 만나게 되는구만.
오늘 태국으로 출발하느라, 이 글은 못보겠지만, 좋은 여행이 되 길 바래.
앙코르 해설집은 아마도 시엠립의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글로벌이나 서울가든 ,,,)에
가면 있지 않을까 싶어.
부부간의 여행이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 길 바래.
최 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