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온천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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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빠이의 온천 에서 ...

r김삿갓 10 497
이곳은 일반인은 찾기가 어려운곳이네여..
빠이에가서 가서 봉사활동 내역을 올릴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봉사활동이라
올리지 못함을 이해하시고 그냥 사진으로 보는 노천온천 줄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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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 절묘하게 지은집 방내부 가운데에 나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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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힘든 빠이의온천 가는길 빠이에서 차로 40분-5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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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가 나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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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가 흐르는 ...엄청 뜨거워요 발바닥이후끈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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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담궈서 먹는맛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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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도 담가보고 흐르는 온천물에 고이는 기름기는 전혀 없지요..
담백한맛이 일품입니다...여성분들에게는 살찔 염려 전혀없으니 가시면
한번 해보구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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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후끈거려도 근데요 ...화상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이사진보고 가서 손배상 청구 하지마세요..ㅎㅎ
10 Comments
이 미나 2006.07.18 13:17  
  어흑...
삿갓님..미오요..ㅠㅜ
요술왕자 2006.07.18 14:10  
  잉? 여긴또 어디래요? 빠이의 어디쯤 되나요??
세뱃돈 2006.07.18 14:28  
  무사귀국 축하드려요^^
전화 너무 반가웠습니다~!
빠이..가서리 온천에를 못 갔다는..
페달 함 돌리야되는디 ...
갈 곳 도 그리운 곳 넘 많으니 ㅋㅋㅋㅋㅋ
계란,소금 준비하고 ㅋㄷ
마지막 사진 너무 좋아보여요
뽀똥뽀동 후다닥~~~~~~~~~!!!@@!!!
이 미나 2006.07.18 14:52  
  니한테는..전화하셨드나?
내 한테는 읍었는디..미모순이고? 나이순이고??
어쨋거나..저쨋거나..쳇머리 흔들거리기 전 꺼징 순번 오것째!!
r김삿갓 2006.07.18 15:13  
  뽀동뽀동...이게 뭔소리여 ....세뱃돈..크악 해명하시게나
이미나님은 전번을 몰라서 못했시요..오해마시길
쪽지로 전번 줘요...그럼 자주 하지요 결코 순번이 아님으로 아세요
요왕님두 모르것이 있나베...^*^ 지두 잘모르는데요..
가는길도 복잡허구 다음에 빠이가면 지명을 올리도록 하지요
타빠이 온천요금 내고는 못갑니다 200밧이든가...비싸요
JASON` 2006.07.18 17:13  
  정말 외진 곳인가 봅니다. 요왕님도 모르시는 것을 보니.....
온천물의 돼지고기... 상당한 발상입니다.
정말 드실만 하던가요???  하기사 수육이라는 것이 있으니..
편하신 모습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Miles 2006.07.18 23:19  
  ㅋ~어쩐지...차이나타운에서 뵌 r김삿갓님 피부가~ 장난이 ^*^));;

이곳 저곳에서 봉사활동 많이 하셨으니 이젠...편히 쉬시고요~
다음 행사시엔 미리 연락 주셔서...저도 이용기술 갈켜 주세요!
카루소 2006.07.19 00:51  
  온천에다 통돼지 수육을 해 먹으면 어떨까,,? 여..ㅋ
요왕은 돼지코를 잘라서 베트맨 놀이하구,,ㅋㅋ
2006.07.19 15:52  
  치앙마이 간김에 트라이앵글 일일투어가는 도중에..우물같은 온천에서 계란 삶아 먹은 기억이 나네요... 노천 온천물이 더 신기하네요...담 기회에....
하늘소 2006.07.20 06:53  
  북부는 한번쯤 가본것 같은데 빠이는 아직....
다음기회에 한번 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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