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온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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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택배로 온 물품.....

하늘소 15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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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세뱃돈 2006.08.19 14:12  
  대구는 촉촉히 비 내려요
넘 시원해서 춥기까지하구요~~~!
가을 정말 성큼 올 듯 하네요...
"어머니 정성으로만들었습니다"
XX..님께서 엄마의 맘으로 보내셨들듯! @.@!
잘 데워드시구요 꼭 챙겨드세요~~~



하늘소 2006.08.19 14:59  
  좋은.. 이 친구 총무보면서 고생만 시키는데..
큰돈 써가면서...
받긴 받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양은 왜이리 많은지 급 배송인가 아직도 차가우니..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08.19 21:44  
  잘 드시고.. 오래 오래.. ㅎㅎㅎ
필홍.. 2006.08.19 22:26  
  행복을 행동하며
사시는 분들 덕택에

저까지 행복을 느낍니다..

구석구석 알차게 파고들어
건네주신 분까지 건강히 지낼 수 있기를...
marine 2006.08.20 03:25  
  훈훈한 정이 느껴지네요....
좋은....  참..... 좋으시네요...

이런 따뜻한 맘이 어울어져... 좋은생각이 생겼나봅니다...

건강하세요
인태산 2006.08.21 00:36  
  하늘소님께서 내몸 돌보시지않고 열심히 봉사하시는데 대한 회원님들의 정성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카루소 2006.08.21 00:37  
  소모임 좋은생각이 생기기전 태사랑 닉네임 중에는 좋은생각님 이란
분이 계셨죠,,어느순간(소모임 탄생)에 닉네임을 반쪽으로 잘라먹고
지금은 좋은..님으써 활동하고 계십니다,,
총무님?,,우리 여름장사도 끝났으니 조만간 소주한잔 합시다,,^^
인태산 2006.08.21 00:51  
  총무님의닉네임이 그런깊은 사연이 있었군요.그리고 보약까지 대단하심.카루소님 소주한잔할때 같이하심은 어떨런지...2차는제가쏠테니...
좋은.. 2006.08.21 13:19  
  하늘소님~^^..................................
항상 건강하셔야 좋은생각 여러 식구들이
행복합니다.
제가 작년에 드린 약속 잊지않으셨지요?
하늘소님 회갑잔치는 좋은생각 식구들이
챙겨드린다는...
늘 행복하셔요~~~
카루소님~내일!! 저이제 눈좀 뜹니다~^^
하늘소 2006.08.21 16:37  
  기억은하네...무심히본 글인데..아니 리플인데..
할말이 없구만...

저이제 눈좀 뜹니다~이글이 제일 반갑네그려..
후반기 계획도 앞장서서 기획하고...움직이세...


카루소와 자네가 움직이면 적극 도움세....
sun123 2006.08.22 00:24  
  가슴이 찡합니다...
나오미35 2006.08.23 17:08  
  서로를 챙기며 배려하는 마음...
보기 좋습니다.. 므흣^^
필홍.. 2006.08.23 19:21  
  눈 '좀' 뜨셔서는
그닥......뜬눈으로
보이시기는 힘들것 같은...

눈 '많이' 뜨셔야지,
좀 알 수 있을것 같은...
떴는지 !
좋은.. 2006.08.26 20:16  
  홍처녀님~내가 홍처녀님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 필히.. 꼬~~옥!!
*꺼풀수술을 하고 나타나서...
아주..무지하게 큰눈으로 당신의 눈을
똥그랐게 만드오리다~~~ㅎㅎㅎ
기다리시오!!
임효진(피피) 2006.08.27 01:20  
  정말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구계신분들을 알게되어 기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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