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픈하늘의 눈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더운날씨에 많이 지치기 마련인데..
보양식으로.. 체력 건강하게 유지하세요..^^

제가 드뎌 19일날 출발합니다. 오랫동안.. 준비를 했지만 미흡하기도 하고
많은분들의 조언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께 전달 물품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소는 카루소님 문자로 보냈습니다.


떠나기전에 다시한번 제대로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