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1조 1항 (회원들이 지켜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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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1조 1항 (회원들이 지켜야할..)

카루소 22 693
안녕 하세여 ?
 
카루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좋은생각이 여러 좋은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제가 되면서 좋은생각 존폐여부가 달려 있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제일먼저 1조 1항 입니다,,

1.좋은생각 행사관련 후원금 모금에 관한 것인데 자발적인 후원금외에

강압적이거나  이를 유도 해 서는 안됩니다.

좋은생각 회원 이면서 좋은생각에 공론화 되어 있지 않은 모든 개인적인

후원금 모금 활동과 비젼을 제시 해서는 안됩니다,,

위에 사항에 어긋나는 회원은 경고 없이 강퇴 시키겠습니다..


22 Comments
인태산 2006.08.23 01:20  
  좋은생각이많은분들의 지지와성원 .사랑을 받으며 계속 번창하기 위해선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이 있을줄압니다. 카루소님의좋은생각1조1항은 타당하다고 사료되며.합당한 말씀입니다.카루소님. 하늘소님. 앙텅님. 모든회원님 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많은분들을감동시키고 있습니다. 박수를보냅니다...
좋은.. 2006.08.23 10:41  
  좋은생각을  알고부터 마음은 따뜻해져만
가는데..생각은 많아지고 입과 귀는 두터워짐을
많이 느낍니다.......
좋은생각 여러분~우리 이곳안에서 만큼이라도
사랑과 행복만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루소님~^^이제부터 당신이 받으신 마음에 상채기는
좋은생각식구들이 치료해 줄것이오니 더이상의 마음은
쓰지마시기 바랍니다.
카루소님~뼈대가 튼튼하셔야 저희 살들이 건강하지요~^^
두밤만 자고 우리 고양에 가서 소주한잔!!ㅎㅎ
좋은생각 화이링!! 카루소 화이링!!!!!!!!!!

삼계탕 2006.08.23 11:07  
  누가 돈 걷어여? 누구냥...1조1항도 찬반은 해서 결정하죠...저는 조/항 이런말 나옴 무지 싫어서리...
빛고을 방랑자 2006.08.23 13:29  
  카루소님의 말씀, 지극히 마땅하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면 좋은생각에 반하는 사람이겠죠?

카루소님 뼈대가 튼튼하셔야 저희 살들이 건강하지요라는 명언 모두들 밑줄 긋기 바랍니다.

아직도 무더위가 남아있는 오후 뜨끈한 삼계탕 한그릇이 생각납니다. 점심을 아직 못먹어서......ㅋㅋㅋ
하늘소 2006.08.23 15:29  
  좋은생각 1조1항이 생기게 된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관습법은 다들 아시지요..우리네 살아가는 방식 일상의 생활입니다..

크나 작으나 rule있는데요..하지만 그런공지 없이 무난하게 지내온 가족같은 좋은생각 입니다.

규칙을 적어놓을 필요없는 허나  상식이기에 말안해도 알고있는...
제가 말씀드리는 관습은 그런 요지 입니다.

카루소를 다들 저 이상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도통 이런글 싫어하는 친군데요..

하지만 이런 글이 올라왔으니 무심히 볼수는 없습니다.

좋은생각을 위하여: 하지만 그것이 부담으로 돌아와서는 안됩니다.
사심없이 선의로  : 상대방이 똑 같은 마음일수 없습니다.
어떤결과도 없는데 :  뿌린 말과 행동이 곧 결과입니다.


이런글을  가볍게올릴 친구도 아니거니와 고심한 흔적도 느껴집니다.
카루소가  내린 결정에 적극 지지하며 동의합니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길 바랍니다

카루소가 올린 이글이 여러분들의 글에의하여 자연적으로 이면으로
사라지기을 희망합니다..

저도 직책 이런것 아주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직책 오늘 하루만 씁니다.

상임고문        하늘소











필홍.. 2006.08.23 15:51  
  알겠습니다.

자질에 문제 없는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마음 2006.08.23 17:05  
  저두요...잘알겠습니다...^^
이수연 2006.08.24 00:49  
  ^^.. 카루소 오라버니 잘지내세요? 박사님도 잘지내시는지요...^^
요즘 제가 연락이 뜸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서로 아무탈없이 좋은생각.. 좋은님의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더운 열대야가 다시 찾아온것 같은데...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루나파파 2006.08.24 09:38  
  저두요!!
말 잘들을게요!! ^^

건강에 해로우니~
넘 심여치 마세요!!

울 모두 홧.팅....!!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08.24 15:37  
  형님 저 돈 안걷었어요 *^^*
jjamlong 2006.08.24 16:35  
  봉사활동을 빙자해 돈을 걷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나 보네요..
참 대단한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좋은.. 2006.08.25 08:17  
  참..우리 좋은생각 식구들..넘 웃깁니다...^^
다자기는 아니라고하고..앞으로 말들은 잘듣겠다하고..
그냥 귀여우심니더~~ㅎㅎㅎ
뿌덩 2006.08.25 11:48  
  대장님~
저도  돈  안걷었어요!
앞으로 말 잘듣겠어요..

좋은..
저도 귀엽죠?  ㅎㅎㅎ
하늘소 2006.08.25 16:55  
  뿌덩님 안녕하세요..
더위가 막바지 입니다.
올해 무더위가 무척어렵네요..체력이 많이 딸리는듯...

건강챙기시구요..언제 봉사활동에 꼭 한번 모시겠습니다.
시간나면 가야지 하시면 더 못가십니다.일부러 시간만드세요.
올해 시간안나시면 내년이라도..
젊은 친구들 앞세워 여행삼아 한번 다녀오세요..
아부지 2006.08.25 17:11  
  무슨 일일까나...음...
세뱃돈 2006.08.25 17:51  
  그람 저도 슬쩍 묻어가믄서.... 말 잘 들을께요(귀엽게) ㅋㅋ
오롱이 2006.08.26 06:57  
  카루소님 ..... 힘 내세요.. 맘ㅎ이 고민 하고 올리신 글 같네요....
좋은.. 2006.08.26 08:48  
  오롱님~~~^____________________^
뿌덩 2006.08.26 11:52  
  하늘소님 고맙읍니다.
여러모로 요원들 챙겨주시고.
오히려 제가 모셔야 도리인데......송구스럽읍니다.
하늘소 2006.08.26 18:21  
  별말씀을요...감사합니다
우리쑹이 2006.08.27 14:33  
  마음만 가지고 할수 없는것이 있다보니
아마도 문제가 생겼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튼 말 잘 듣겠습니당....
^^
좋은.. 2006.08.28 14:40  
  뿌덩님~마~~~니 귀여우심니다.^^
미나님과 스타일은 친자멘데...ㅋㅋ

우리쑹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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