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보고 드립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좋은..입니다.
우선 일정이 제일 짧은 관계로 홀로 외로이 먼저 귀국하였습니다.
해서 짧다하니 몇자 적고 피신 하겠나이다.^^
아부지님과 피피님이 귀국하시면 자세한 행사보고는 추궁하시기
바랍니다.^^;;
떠나는 날부터..이빠시로 쌓여있는 짐때문에 ㅜㅡ흑흑..진땀아닌 진땀을
빼며 뱅기는 떴습니다.@@@@@@@@@@@@@@@@@@@@^^;;;;
여기서 잠깐, 당일 증말로 첩보전에 가까운 실시간보고체계라인을 구축해주신
하늘소고문님과 잠롱님께 눈물로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타이항공조이사님도 감사~)
돈무앙공항에 착륙하자마자..전화기부터 켜는 우리의 아부지..(역시.최고의
태미녀고문이십니다...헐..................................................................)
한대의 택시로는 도저히..해서 밴택시에 이쁘게 실고 카오산으로..
가는내내 시시때때..울리는 아부지님의 전화기...헐...............역시 최고의 방타이..
카오산에 도착해서 짐내리니 새벽 3시에 가까운 시간..졸린다.ㅜㅡ
허나...여기가 시작이었다...여기서 등장한 샤데이라는 인물...만났다....쌈쎈쏘이5에
있는 중국이할배집으로 뿌빠퐁커리를 먹으로 이동...가는내내..불..안..했다.
역시나였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샤데이님만의 세계...그나마 옆에 피피님이 있어..
다소나마..그이의 뒷목이 한결..여유로워 보였다. @@나도 정상적임을 싫어라하고
일명 똘삼이라 불리며 여러~주위사람들을 괴롭(?)히지만 그날의 여인네들은 아주 아주
심하기 그지가.. 되도록 내머릿속을 괴롭폈다. 뒷목으로 올라오는 샤데이표 신끼...
거기에 뼈속까지..전율하게 만드는 팡이제로의...가슴아픈 이야기...
(필히 박여사~포여사~필홍스~께서는 샤데이님과 단독 상담치료요망~ㅎㅎㅎ)
결국은 해가 뜨는 것을 보고서야 몰래.. 그자리를 도망나온 땡땡이...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일나 동대문으로 기어가서.. 맛나디맛난 김치만두국 한사발을
때리고 나서야 정신이 슬슬 지자리를 찾고..재석아빠님께서 빌려다 주신 이빠시로큰
구루마 덕으로 택시두대에 수월이 실고 공항으로 이동....
여기서 잠깐!! 동대문에서 만난 연인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짐을 세박스나 푸켓까지 이동시켜주시고...고마버요~복받으실 꺼예요~^^
혹시라도 제가 연락처를 몰라서 그러는데...맥주약속은 지킬수 있게..
이글보시면 연락주세요~진짜로.....ㅎㅎ
여기는 돈무앙공항!! 하늘소님~뿌듯합니다. 잠롱님이 보내주신 공문한장의 위력~
10원의 오바챠지도 없이 가뿐이...뭔가 된듯한 4가지 없는 기운이 순간 온몸에...촤~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졸린다...내일..신림동..우림시장..가야..되는디...
나머지는 내일 쓸꾸마? 불만있는 사람 손들어봐?! 칼소님만 빼고...ㅋㅋ
다들~안녕히 주무시소마~~~^^
참~내일 내가 짜장면 사줄께요~~
신림동에 많이좀 와봐요~~!!
우선 일정이 제일 짧은 관계로 홀로 외로이 먼저 귀국하였습니다.
해서 짧다하니 몇자 적고 피신 하겠나이다.^^
아부지님과 피피님이 귀국하시면 자세한 행사보고는 추궁하시기
바랍니다.^^;;
떠나는 날부터..이빠시로 쌓여있는 짐때문에 ㅜㅡ흑흑..진땀아닌 진땀을
빼며 뱅기는 떴습니다.@@@@@@@@@@@@@@@@@@@@^^;;;;
여기서 잠깐, 당일 증말로 첩보전에 가까운 실시간보고체계라인을 구축해주신
하늘소고문님과 잠롱님께 눈물로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타이항공조이사님도 감사~)
돈무앙공항에 착륙하자마자..전화기부터 켜는 우리의 아부지..(역시.최고의
태미녀고문이십니다...헐..................................................................)
한대의 택시로는 도저히..해서 밴택시에 이쁘게 실고 카오산으로..
가는내내 시시때때..울리는 아부지님의 전화기...헐...............역시 최고의 방타이..
카오산에 도착해서 짐내리니 새벽 3시에 가까운 시간..졸린다.ㅜㅡ
허나...여기가 시작이었다...여기서 등장한 샤데이라는 인물...만났다....쌈쎈쏘이5에
있는 중국이할배집으로 뿌빠퐁커리를 먹으로 이동...가는내내..불..안..했다.
역시나였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샤데이님만의 세계...그나마 옆에 피피님이 있어..
다소나마..그이의 뒷목이 한결..여유로워 보였다. @@나도 정상적임을 싫어라하고
일명 똘삼이라 불리며 여러~주위사람들을 괴롭(?)히지만 그날의 여인네들은 아주 아주
심하기 그지가.. 되도록 내머릿속을 괴롭폈다. 뒷목으로 올라오는 샤데이표 신끼...
거기에 뼈속까지..전율하게 만드는 팡이제로의...가슴아픈 이야기...
(필히 박여사~포여사~필홍스~께서는 샤데이님과 단독 상담치료요망~ㅎㅎㅎ)
결국은 해가 뜨는 것을 보고서야 몰래.. 그자리를 도망나온 땡땡이...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일나 동대문으로 기어가서.. 맛나디맛난 김치만두국 한사발을
때리고 나서야 정신이 슬슬 지자리를 찾고..재석아빠님께서 빌려다 주신 이빠시로큰
구루마 덕으로 택시두대에 수월이 실고 공항으로 이동....
여기서 잠깐!! 동대문에서 만난 연인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짐을 세박스나 푸켓까지 이동시켜주시고...고마버요~복받으실 꺼예요~^^
혹시라도 제가 연락처를 몰라서 그러는데...맥주약속은 지킬수 있게..
이글보시면 연락주세요~진짜로.....ㅎㅎ
여기는 돈무앙공항!! 하늘소님~뿌듯합니다. 잠롱님이 보내주신 공문한장의 위력~
10원의 오바챠지도 없이 가뿐이...뭔가 된듯한 4가지 없는 기운이 순간 온몸에...촤~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졸린다...내일..신림동..우림시장..가야..되는디...
나머지는 내일 쓸꾸마? 불만있는 사람 손들어봐?! 칼소님만 빼고...ㅋㅋ
다들~안녕히 주무시소마~~~^^
참~내일 내가 짜장면 사줄께요~~
신림동에 많이좀 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