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애우 봉사활동에 관해...
안녕하세요.. 수연이예요...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을 하기전에 카루소 오라버니와 인천조 조장 이신
인태산님과 함께 이번주 9월 15일 금요일에 장애인 봉사활동 할곳을 미리
답사할 예정이예요..
그리고 9월 16일은 동맹 까페인 주막의 스마일님과 회원님들과 함께 공동
봉사활동을 하고 나서...
그곳의 목사님과 카루소 오라버니와 인태산님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서
태사랑 좋은 생각의 주사랑공동체 봉사활동에 대한 봉사활동은 어떤식으로
봉사활동을 할지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도록 노력할께요...
태사랑 "좋은생각"의 국내 봉사활동은 9월 20일 이후에 첫 봉사활동을 할 예정인데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많은 참여 바래요...^^
그밖의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에 좋은 의견이 있으신 회원님은 리플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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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씻기는 요령]
1. 옷을 벗는 순서.-상의, 하의 순이라든가..그 다음 내의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2. 물의 온도를 맞추기.-차가우면 따뜻한 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합니다.
- 반대로 뜨거우면 차가운 쪽으로 적당히 돌릴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합니다.
3. 물을 몸에 끼얹기-심장과 멀리있는 다리 부터 서서히 위로 끼얹을 수 있도록 합니다.
4. 비누칠하기-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5. 때 밀기-왼팔, 오른팔, 가슴, 배, 다리, 등 이런식으로 순서는 자유롭게 정하시면
되겠습니다.(중간중간 물을 몸에 끼얹는 것도 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6. 머리감기
㈎ 아이의 머리감기는 비교적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한다.
(삼푸, 물의온도, 감기는 자세 등)
㈏ 행굴 물등을 사전에 준비한다.
㈐ 안고 감길 때는 머리가 너무 아래 방향으로 향하지 않게 하고 가벼운 노래나
이야기를 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 날카로운 빗이나 손톱으로 머릿속을 긁지 말고 손바닥으로 문질러주는 정도로
감기는 것이 좋다.
㈒ 아동이 앉아서 머리를 감을 수 있을 때는 타올을 사용하여 눈과 귀를 잘 막아
따갑지 않게 한다.
㈓ 아이가 강력히 머리감는 것을 거부할 때는 머리 감는 횟수를 가능하면 줄인다.
7. 목욕하기
㈎ 짧은 시간에 급히 목욕하는 것보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목욕을 즐길 수 있게
한다.
㈏ 자신의 생각대로 아동을 씻기지 말고 최소한의 더러움만 없애준다는 생각으로
한다.
㈐ 물 속에 장난감을 띄워주거나, 빨래 감을 주어 놀게 하면서 몸을 씻기면 거부감이
없어진다.
㈑ 욕실은 비누기가 있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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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씻기는 요령이었어요...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 참가예정이신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세요..(^^)(__)(^^)~
그리고 그곳에 노인분들도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노인을 봉사하는 요령도 같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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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봉사하는 요령]
1.노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방법
1) 노인을 대할 때는 단정한 외모와 겸손한 태도로 봉사한다.
2) 봉사활동은 노인의 관심사에서부터 시작한다.
3) 노인의 욕구와 요구에 따라 봉사한다.
4) 노인의 합의하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5) 봉사활동의 한계를 분명히 하고 무리를 하지 않는다.
6) 노인과 한 약속한 사항은 꼭 지켜 신뢰받는 봉사자가 된다.
만일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가 생기면 그 이유를 사전에 연락하고 설명한다.
7) 봉사활동 중에 알게 된 노인에 관한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
8) 봉사활동을 계속하지 못할 경우에는 노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인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종결한다.
2.치매노인을 위한 봉사요령
1) 치매 노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운동 기능에 문제를 나타내며 관절이
뻣뻣해지고 동작을 취하기 어려워집니다.
앉기도 어렵고 눕기도 어려우며 구부정한 자세로 곧 쓰러질 듯이 걷기도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누군가가 옆에서 따라다니며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2)부축하는 사람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도 몸을
너무 굽히는 자세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3)부득이 몸을 구부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무릎을 굽히도록 하고, 가능하면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합니다.
4)노인이 보호자의 팔을 잡고 걸을 수 있으면 제일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는
보호자가 노인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고 떠받치는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노인에게 보호자의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시옷자 (ㅅ) 형태를 취합니다.
5)보호자가 힘이 들면 무조건 쉬어야 하며 앞에서 노인을 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을 하기전에 카루소 오라버니와 인천조 조장 이신
인태산님과 함께 이번주 9월 15일 금요일에 장애인 봉사활동 할곳을 미리
답사할 예정이예요..
그리고 9월 16일은 동맹 까페인 주막의 스마일님과 회원님들과 함께 공동
봉사활동을 하고 나서...
그곳의 목사님과 카루소 오라버니와 인태산님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서
태사랑 좋은 생각의 주사랑공동체 봉사활동에 대한 봉사활동은 어떤식으로
봉사활동을 할지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도록 노력할께요...
태사랑 "좋은생각"의 국내 봉사활동은 9월 20일 이후에 첫 봉사활동을 할 예정인데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많은 참여 바래요...^^
그밖의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에 좋은 의견이 있으신 회원님은 리플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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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씻기는 요령]
1. 옷을 벗는 순서.-상의, 하의 순이라든가..그 다음 내의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2. 물의 온도를 맞추기.-차가우면 따뜻한 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합니다.
- 반대로 뜨거우면 차가운 쪽으로 적당히 돌릴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합니다.
3. 물을 몸에 끼얹기-심장과 멀리있는 다리 부터 서서히 위로 끼얹을 수 있도록 합니다.
4. 비누칠하기-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5. 때 밀기-왼팔, 오른팔, 가슴, 배, 다리, 등 이런식으로 순서는 자유롭게 정하시면
되겠습니다.(중간중간 물을 몸에 끼얹는 것도 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6. 머리감기
㈎ 아이의 머리감기는 비교적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한다.
(삼푸, 물의온도, 감기는 자세 등)
㈏ 행굴 물등을 사전에 준비한다.
㈐ 안고 감길 때는 머리가 너무 아래 방향으로 향하지 않게 하고 가벼운 노래나
이야기를 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 날카로운 빗이나 손톱으로 머릿속을 긁지 말고 손바닥으로 문질러주는 정도로
감기는 것이 좋다.
㈒ 아동이 앉아서 머리를 감을 수 있을 때는 타올을 사용하여 눈과 귀를 잘 막아
따갑지 않게 한다.
㈓ 아이가 강력히 머리감는 것을 거부할 때는 머리 감는 횟수를 가능하면 줄인다.
7. 목욕하기
㈎ 짧은 시간에 급히 목욕하는 것보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목욕을 즐길 수 있게
한다.
㈏ 자신의 생각대로 아동을 씻기지 말고 최소한의 더러움만 없애준다는 생각으로
한다.
㈐ 물 속에 장난감을 띄워주거나, 빨래 감을 주어 놀게 하면서 몸을 씻기면 거부감이
없어진다.
㈑ 욕실은 비누기가 있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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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씻기는 요령이었어요...
국내 장애우 봉사활동 참가예정이신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세요..(^^)(__)(^^)~
그리고 그곳에 노인분들도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노인을 봉사하는 요령도 같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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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봉사하는 요령]
1.노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방법
1) 노인을 대할 때는 단정한 외모와 겸손한 태도로 봉사한다.
2) 봉사활동은 노인의 관심사에서부터 시작한다.
3) 노인의 욕구와 요구에 따라 봉사한다.
4) 노인의 합의하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5) 봉사활동의 한계를 분명히 하고 무리를 하지 않는다.
6) 노인과 한 약속한 사항은 꼭 지켜 신뢰받는 봉사자가 된다.
만일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가 생기면 그 이유를 사전에 연락하고 설명한다.
7) 봉사활동 중에 알게 된 노인에 관한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
8) 봉사활동을 계속하지 못할 경우에는 노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인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종결한다.
2.치매노인을 위한 봉사요령
1) 치매 노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운동 기능에 문제를 나타내며 관절이
뻣뻣해지고 동작을 취하기 어려워집니다.
앉기도 어렵고 눕기도 어려우며 구부정한 자세로 곧 쓰러질 듯이 걷기도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누군가가 옆에서 따라다니며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2)부축하는 사람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도 몸을
너무 굽히는 자세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3)부득이 몸을 구부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무릎을 굽히도록 하고, 가능하면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합니다.
4)노인이 보호자의 팔을 잡고 걸을 수 있으면 제일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는
보호자가 노인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고 떠받치는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노인에게 보호자의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시옷자 (ㅅ) 형태를 취합니다.
5)보호자가 힘이 들면 무조건 쉬어야 하며 앞에서 노인을 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