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 주 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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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 주 예~~ ㅋ

세뱃돈 11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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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소 2006.11.21 06:12  
  뱃돈 몸은 괜찬나 날도 추운대...
필홍.. 2006.11.21 06:43  
  밥 먹는 일이 마음 같지 않아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데,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저 분들과
풍경을 이루도록 살아내야겠다.
세뱃돈 2006.11.21 12:49  
  소님~~ 복구 다 되었습돠 오우바~~ ㅋ
필홍.. 건강 잘 챙기고이~~
소 2006.11.21 17:52  
  필홍도 식사 잘하고 건강도 챙기구

그래야 태국에 갈 수 있 지 ^^*
jjamlong 2006.11.21 23:23  
  하도 사투리가 심해 가 항개도 못 알아 묵긋다.
우짜든지 사투리 좀 안 쓰모 말이 안되나?
호메릭 2006.11.22 00:33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그런 것들이 아름답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한발씩 물러나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다시 한 번 빠져 들고 싶습니다.
뱃돈아, 잘 지내고 금요일에 산에서 뭉치자~
이수연 2006.11.22 00:44  
  ㅎㅎㅎ 뱃돈언니 센스쟁이~
하늘소 2006.11.22 13:42  
  이러면 나도 고향말 올립니다.
jjalomg님 처럼 표준말 쓰세요..
세뱃돈 2006.11.22 15:17  
  ㅋㅋ 알겠어요~~오~~~
잠롱님 맨치로ㅎㅎㅎ
카루소 2006.11.24 00:38  
  하늘소형님 고향은 북한이잖아여,,ㅋㅋ
재석 2006.11.26 03:27  
  너무나 배가 고파서...
녹색 바나나에 사가지고 왔지만 못 먹은 기억...
ㅎㅎㅎㅎ
빨간 바나나도 있다고 하던데...
못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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