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여~
좋은생각 식구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구 계신지여!!
저는 어제 한국에 잘 도착 했습니다...
이번에 상클라부리의 부푼 가슴을 안구 태국에 갔지만 데이지 할머니의 연락 두절루 인하야 못가구 방콕 여기 저기 알아보았지만 결국은 파타야 영아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미리 철저히 준비를 못한 제 책임이 큽니다...
첨엔 한국에서 저까지 포함하여 해밀님, 정원한복님, 피피어머님, 피피 ,여자 4분이 출발을 하였는데 첨엔 여자 4명이어서 언어와 여러가지 걱정두 되구 했지만 다행히 공항에서 하늘소님의 전화에 너무두 기뻤답니다..
푸켓에서 중국님께서 합류한다구 걱정말라구..의 말씀에 정말 너무두 감격을 했지여...
아!!아무래두 모든일이 잘 풀릴듯한 예감이었는데...
방콕에 도착후에 동대문에서 동대문 사장님께서 소개를 하여 강대영님께서 합류를 하구 주야주야님 합류..중국님께선 저녁에 푸켓에서 날라오시구 영철님 합류와 sun123합류,다음날엔 안토니님 합류..총10분이 합류
모든것이 정말 잘 풀려나갈것같았는데...
근데 왜 이리 청천벽력같은 소리..데이지 할머니의 연락두절...
sun123이 3일 전부터 연락을 시도 하였지만 연락이 안되구 칭구까정 시켜 할머니 매장두 가보았지만 연락이 전혀 안된다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ngo에서 활동하는 sun123과 sun의 친구 오양이 여기저기 다른 루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결국에 방콕 근교의 고아원을 알아보아서 4일 아침에 다들 모였는데 이게 웬일..
갑자기 고아원의 연락이 선생님들이 회의를 간다하여 오지 안왔음 좋겠다구..
어찌 해야하나!!다시 다른곳을 알아보구..차는 이미 대기중인데.. 결국엔 다같이 롭부리의 해바라기 농장 관광을 하였답니다..
결국5일 국왕의 생일날 순이아빠님의 도움으로 파타야의 영아원을 갔습니다..
이곳은 1974년 어느 외국인 선교사에 의 설립되었구 지금은 국립 고아영아원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니 다른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구 있었습니다...
저희는 구입한 분유와 과자를 전달하구 아이들과 과자를 나눠주며 조금의 시간을 보내구 왔답니다..
원래의 일정을 완수 못하구 이리 된것이 제 책임두 크구여..
하지만 이번에 여러 많은분들이 방콕에서 합류를 해주시어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여..
한국에서의 하늘소님 카루소님 소님 이하 모든 좋은생각분들이 마니 응원해주시구 뒤에서 마니 도와주셔서 너무두 감사드립니다....
방콕의 동대문 사장님께두 늘 감사드리구여...
티셔츠를 지원해주신 요왕님과 고구마님께두 감사드립니다..
중국님~이번에 푸켓에서 날라오시어 고생하시구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구 카오락에 이어 많은힘을준.. 너무두 감사드려여..
해밀님~이번에 부푼 봉사활동을 생각하시구 가셨는데 죄송하구 감사드려여..
직접 즉석 카메라를 준비하시어 아이들 사진찍어 나눠주시구 바람개비 준비두 하시구..
담을 기약할께여..너무두 포근하신분 만나뵈어 감사드려여..
강대영님~동대문에서 합류하시어 유창한 영어와 태국어..멋지시구 이번에 같이 참여하시구 선생님들께 인기 짱이었던...감사드립니다..
sun123님~젤루 고생하구 여기저기 알아봐주구 유창한 태국어루 통역을 해주던 멋진친구..끝까정 공항까지 나와주구..멋진 친구를 알게되어 넘 좋구 감사해여..칭구 오양한테두 감사 전해주구..
주야주야님~넘 착하구 여러 봉사에 대하여 너무두 배울점 많은친구..고맙구 이집트 여행 잘하기를...
정원한복님~이번에 미용봉사 하시려구 가위두 준비하셨는데..넘 안따깝구 죄송해여....
담을 기약하며 감사드립니다..
영철님~항상 묵묵히 조용히 봉사하는 칭구..카오락에 이어 이번에두 달려와 주니 넘 고맙구 한국에서 보자궁..
안토니님~봉사하는날 아침, 전날 한국에서 밤에 도착하셨는데 피곤함에두 같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여..
순이아빠님~이번에 파타야의 여러곳을 수소문하시구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이아빠님의 도움으루 방문을 할 수 있어 행사를 하였답니다..감사드려여..
피피어머님~엄마와 같이 참여할 수 있어 감사드려여..
이번행사에 마일스님과 나비님두 여러모루 알아봐주시구..감사드립니다..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분들,좋은생각 식구 분들의 도움이 큽니다..
감사드리구여..마니 못하구 돌아와 죄송합니다...
좋은생각 식구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구 계신지여!!
저는 어제 한국에 잘 도착 했습니다...
이번에 상클라부리의 부푼 가슴을 안구 태국에 갔지만 데이지 할머니의 연락 두절루 인하야 못가구 방콕 여기 저기 알아보았지만 결국은 파타야 영아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미리 철저히 준비를 못한 제 책임이 큽니다...
첨엔 한국에서 저까지 포함하여 해밀님, 정원한복님, 피피어머님, 피피 ,여자 4분이 출발을 하였는데 첨엔 여자 4명이어서 언어와 여러가지 걱정두 되구 했지만 다행히 공항에서 하늘소님의 전화에 너무두 기뻤답니다..
푸켓에서 중국님께서 합류한다구 걱정말라구..의 말씀에 정말 너무두 감격을 했지여...
아!!아무래두 모든일이 잘 풀릴듯한 예감이었는데...
방콕에 도착후에 동대문에서 동대문 사장님께서 소개를 하여 강대영님께서 합류를 하구 주야주야님 합류..중국님께선 저녁에 푸켓에서 날라오시구 영철님 합류와 sun123합류,다음날엔 안토니님 합류..총10분이 합류
모든것이 정말 잘 풀려나갈것같았는데...
근데 왜 이리 청천벽력같은 소리..데이지 할머니의 연락두절...
sun123이 3일 전부터 연락을 시도 하였지만 연락이 안되구 칭구까정 시켜 할머니 매장두 가보았지만 연락이 전혀 안된다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ngo에서 활동하는 sun123과 sun의 친구 오양이 여기저기 다른 루트를 알아보았습니다..
결국에 방콕 근교의 고아원을 알아보아서 4일 아침에 다들 모였는데 이게 웬일..
갑자기 고아원의 연락이 선생님들이 회의를 간다하여 오지 안왔음 좋겠다구..
어찌 해야하나!!다시 다른곳을 알아보구..차는 이미 대기중인데.. 결국엔 다같이 롭부리의 해바라기 농장 관광을 하였답니다..
결국5일 국왕의 생일날 순이아빠님의 도움으로 파타야의 영아원을 갔습니다..
이곳은 1974년 어느 외국인 선교사에 의 설립되었구 지금은 국립 고아영아원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니 다른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구 있었습니다...
저희는 구입한 분유와 과자를 전달하구 아이들과 과자를 나눠주며 조금의 시간을 보내구 왔답니다..
원래의 일정을 완수 못하구 이리 된것이 제 책임두 크구여..
하지만 이번에 여러 많은분들이 방콕에서 합류를 해주시어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여..
한국에서의 하늘소님 카루소님 소님 이하 모든 좋은생각분들이 마니 응원해주시구 뒤에서 마니 도와주셔서 너무두 감사드립니다....
방콕의 동대문 사장님께두 늘 감사드리구여...
티셔츠를 지원해주신 요왕님과 고구마님께두 감사드립니다..
중국님~이번에 푸켓에서 날라오시어 고생하시구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구 카오락에 이어 많은힘을준.. 너무두 감사드려여..
해밀님~이번에 부푼 봉사활동을 생각하시구 가셨는데 죄송하구 감사드려여..
직접 즉석 카메라를 준비하시어 아이들 사진찍어 나눠주시구 바람개비 준비두 하시구..
담을 기약할께여..너무두 포근하신분 만나뵈어 감사드려여..
강대영님~동대문에서 합류하시어 유창한 영어와 태국어..멋지시구 이번에 같이 참여하시구 선생님들께 인기 짱이었던...감사드립니다..
sun123님~젤루 고생하구 여기저기 알아봐주구 유창한 태국어루 통역을 해주던 멋진친구..끝까정 공항까지 나와주구..멋진 친구를 알게되어 넘 좋구 감사해여..칭구 오양한테두 감사 전해주구..
주야주야님~넘 착하구 여러 봉사에 대하여 너무두 배울점 많은친구..고맙구 이집트 여행 잘하기를...
정원한복님~이번에 미용봉사 하시려구 가위두 준비하셨는데..넘 안따깝구 죄송해여....
담을 기약하며 감사드립니다..
영철님~항상 묵묵히 조용히 봉사하는 칭구..카오락에 이어 이번에두 달려와 주니 넘 고맙구 한국에서 보자궁..
안토니님~봉사하는날 아침, 전날 한국에서 밤에 도착하셨는데 피곤함에두 같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여..
순이아빠님~이번에 파타야의 여러곳을 수소문하시구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이아빠님의 도움으루 방문을 할 수 있어 행사를 하였답니다..감사드려여..
피피어머님~엄마와 같이 참여할 수 있어 감사드려여..
이번행사에 마일스님과 나비님두 여러모루 알아봐주시구..감사드립니다..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분들,좋은생각 식구 분들의 도움이 큽니다..
감사드리구여..마니 못하구 돌아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