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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머리를 맞대고 쌍클라부리 취소로인해 다른곳을 섭외하고 결전을 다지기 위한...


방콕 고아원에 가기전 국수를 드시면서 좋아하시던 기억.....
결국 이날은 국왕의 생일로 행사가 취소되어 누님들(이렇게 불러야 좋아 하셨습니다)
과 시간을 보낸것을 흐뭇하게 생각하시던 ...


이동상이 이곳 영아원의 설립자인것 같았습니다


영아원으로 걸어가시는 누님요원들...


그곳 직원(자원봉사자?)의 안내를 받고 방명록에 좋은생각 네글자를 남기고...


애기들을 위한 분유와 과자들...


애기들과 놀수있는 공간입니다


애기들 침대...


이날은 우리를 비롯한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 아이들과 놀아주었습니다


여기부터 아이들과 놀아주는 요원님들....





























싱가폴에서 온 자원봉사자(이름은 기억이...)











애들을 목욕기키기 위한 이동


아이들을 목욕시킵니다 물장난이 재미있죠


그날 수고하신 요원님들


sun123 요원님


해밀요원님


피피요원님


강대영요원님


안토니요원님


피피어머니요원님


주야주야요원님


정원한복요원님


흰수염고래영철요원님



이렇게 많은 요원님들의 참석으로 그날은 많은 웃음을 남기고 끝마칠수가 있었습니다

바쁘신가운데 참여하신 선생님들 감사하고요
덕분에 많은걸 더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현지에서 참여하신 강대영님,안토니님,주야주야님,sun123님,영철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수고하신 하늘소고문님, 카루소님등등 여러분들의 준비로
현지에서 쉽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번팀 팀장이었던 피피님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하길...

좋은생각은 좋은인연을 만드는곳.....

후기가 늦은건 저의 무능력으로 이제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