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어느덧 새해를 다섯번 맞습니다.

매년 기분이 새로웠는데 이번 새해는 정말 저에게 뜻깊은 한해가 될것 같아요..

어제 그제 소님..하늘소님..그리고 비밀요원이라는 분 이케 세분이 저희 체육관에 방문을 하셨습니다.

정말 만나뵙고 싶었던 분들이고 1월4일 부터 있는 새해 첫 행사(쌍클라부리)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첨 해보는 행사인지라 맘도 많이 설레고..또 저희 체육관 학생들이 태권도시범을 보이기로 했는데 잘 할수 있을지..하는 걱정도 드는군요.

새해부터 시작된 좋은일..여러 좋은 분들과 함꼐 할수 있어 정말 뜻깊은 한해의 시작이구..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기억 좋은 추억 만들다 오겠습니다.

새해엔 많은 분들이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