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얼굴도 못내밀고 글도 안올리구 있어서 글쓰기가 조금은 민망하네요.. -_-
그래도 많은 분들께 새해 인사?는 드려야 할거 같아서 염치 불구 하구 글을 올려봅니다.
전... 올해 복은 많이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복... -_-;;
회사 옮기고 5개월 정도 동안... 교육기간 빼면 4개월... 그 사이에 30일정도 밤샘 작업을 했으니...
좀 다른 복좀 들어오지 일복만 많아서.... 쩝...
그래도 웃고 살려구 노력하구 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