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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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16 435


봄비도 촉촉히 내리고....

사진감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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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세뱃돈 2007.03.02 12:01  
  3월 잘 시작하시고예~~

맘 차분한데...
비 까지 와 있어서
@#$%^&&*
연개장군 2007.03.02 12:36  
  빗소리와 음악이 넘 잘어울려요..
사진도 멋지네요*^^*
비오는 금요일 멋진 하루 보내세요^^
하늘소 2007.03.02 12:51  
  좋은주말 보내세요...
임효진(피피) 2007.03.02 13:34  
  와..넘 넘 멋져여...
저두 예전에 갔던 슈가팜두 생각나구여..
무지개두 아름답구여...사진이 나날이 예술이십니다...
하늘소 2007.03.02 13:44  
  피피팀들 이번 행사하느라 수고들 하셨네..

어제가 쓰리.원.스포츠데이 인데...
조신하게들 보냈는지....
삼계탕 2007.03.02 13:46  
  아휴~! 손아파라..스크롤 압박이...
수연[Riz] 2007.03.02 15:34  
  흐미~ㅠ.ㅠ 사진을 보니...

여행가고 싶다... 이럴땐 쏠로이고 싶다...

사진도 음악도... 좋으네요...

그런데 음악은 어떻게 올리는건지...ㅠ.ㅠ

어떻게 용을 써봐도 안되더라구염...ㅠ.ㅠ

 
중국촌띄기 2007.03.02 16:07  
  와우~
많이 보던곳...
사진의 장소를 걸어다니던 기억이 새록...
겨울이라 움추리고만 있었더니
어느새 봄비가 대지를 물들여 놨네요
사진이 가슴속 추억에 물들게 하고
비는 대지를 물들게 하고...
여행 좋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웃으시는 모습이 생각나는데....
슬슬 저도 개구리 뒷다리 피고
뛰어 다녀야겠습니다
언제나 007이고 싶은.....
항상 행복만이 깃드시길...
인천에서
민장식 2007.03.02 16:22  
  다들 이비를 즐기나봐요~~저도^^
차한잔 마시며 추억에 빠져있어요.
연개(안양댁) 애들 밥 챙겨줘 너 뭐하니^^히히^^
수연씨  쏠로해요. 오늘은 제가 대신 할께요.
피피님 궁금해 전화한통 없어 내가 일 잘되라고
문자 놓어 줬는데~~~ 그냥 씹어요. 얄미워^^
회원님들 다들 촉촉 오후보내시구 화이팅^^.
연개장군 2007.03.02 17:52  
  지금컷 맘껏 즐겼으니..정말 저녁준비해야겠네요.ㅎㅎ
울아이들 저녁은 물과 건빵 ㅋㅋ
저녁주제..걸식아동 체험하기^^;;
민장순언니도 촉촉한 저녁보내세요^^
뿌덩 2007.03.02 21:14  
  가뭄속에 단비 같네요.
 오랜만에  한가로움에. 귀익은 노래소리........
바람처럼 훌쩍 떠나고싶은 나를 잠재우는데......
하늘소님 !!
너무 잔인 합니다.
pori 2007.03.02 22:29  
  피곤해서.. 이밤에 커피향에 빠져 두잔째..
책임지세염~~고문님께서 지대로 고문하시넹..
사진도..음악도..커피향도..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횐님들~~촉촉히 내리는 봄비처럼 편안한밤되소서~!!
필홍... 2007.03.03 20:13  
  인제 저 곳에 가면
소박한 쇼핑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차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생활에 있으니
더 재미나덩걸요 ~~

그래서.

늙은아지라엘 2007.03.03 22:17  
  갔다온지 얼마 안됐는데 어디가 어딘지 가물가물~
카루소 2007.03.04 00:19  
  아~~~고문 지대로 임다..^^;;
너무 좋아요,,사진과 그 풍경들이......
하늘소 2007.03.05 08:54  
  마침 쏘이쌈이 알기쉽게 올려놨네...
좋은자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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