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는 김포공항 근처에 다녀왔습니다.
다른곳으로 옮긴 아이가 전화가 왔습니다.
1월부터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가지 못한 맘에 어제는 약속을 지키고자
김포공항 근처로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보면서 왜 맘이 짠해지는지..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그곳에서는 스스로 장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혼자서 살수있는 과정을 가르쳐 준다고 하네요..
좀더 낳아지면 바로 결혼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가서 얼굴을 보기로 약속했어요..
앞으로 더욱더 바빠질것같아요..^^
행복한 비명같아요..
다른곳으로 옮긴 아이가 전화가 왔습니다.
1월부터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가지 못한 맘에 어제는 약속을 지키고자
김포공항 근처로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보면서 왜 맘이 짠해지는지..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그곳에서는 스스로 장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혼자서 살수있는 과정을 가르쳐 준다고 하네요..
좀더 낳아지면 바로 결혼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가서 얼굴을 보기로 약속했어요..
앞으로 더욱더 바빠질것같아요..^^
행복한 비명같아요..